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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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검색결과

[총 8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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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 서울역에 '국내 최대 규모' 4호점 오픈

한 컷

[한 컷]한화 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 서울역에 '국내 최대 규모' 4호점 오픈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가 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에 4호점 개점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한화커넥트가 운영하는 복합쇼핑 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2층 마켓존에 위치한 파이브가이즈 4호점은 전용 면적 488.3㎡(148평), 좌석수 172석으로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가장 넓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365일 운영된다.

한화로보틱스 찾은 김승연 "로봇기술 최종 목표는 인류 삶의 질 향상"

재계

한화로보틱스 찾은 김승연 "로봇기술 최종 목표는 인류 삶의 질 향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로보틱스를 찾아 로봇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7일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지난 5일 경기 판교 한화로보틱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직접 사업장을 찾은 건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 방문 이후 올 들어 두 번째다. 이 자리엔 한화로보틱스 전략 기획 부문을 총괄하는 김동선 부사장도 함께 했다. 김 회장은 특히 신기술 개발 이뤄지는 연구 현장에 한참 머물며 실

김동관의 '뉴한화' 현재진행형···'선택과 집중'으로 승계 박차

재계

김동관의 '뉴한화' 현재진행형···'선택과 집중'으로 승계 박차

'3세 경영'에 본격 닻을 올린 한화그룹의 '뉴한화' 사업구조 재편이 이어지고 있다. 방산과 친환경 에너지를 양대 축으로 하는 김동관표 '뉴한화'에 더욱 힘이 실리며 승계작업도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한화그룹은 3일 사업군별 '선택과 집중'을 위해 일부 사업부에 대한 계열사 간 스몰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화오션은 ㈜한화 건설부문의 해상풍력 사업과 글로벌부문의 플랜트 사업을 양수하기로 했다. ㈜한화 모멘텀부문은 물적분할하고 태양광

김동선, 갤러리아百 '명품관'으로 경영 능력 입증 나선다

채널

김동선, 갤러리아百 '명품관'으로 경영 능력 입증 나선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부사장)이 부진한 실적을 만회할 반전 카드로 '명품관'을 택했다. 최근 명품관 외국인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 이전으로의 회복세를 보이자 전략적 선택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독자 경영에 나선 김 부사장은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외식과 로봇 등 신사업에선 광폭 행보를 보인 것과 달리 정작 본업인 백화점 사업에선 부진한 결과를 냈다. 경기 불황 여파라고 하기엔 경쟁 백화점

한화家 삼남 김동선의 '오이스터', MZ세대 공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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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家 삼남 김동선의 '오이스터', MZ세대 공략 '통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략부문장 부사장이 야심차게 나선 '오이스터(굴) 사업'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양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더 플라자가 파인다이닝 인기를 반영해 선보이고 있는 '오이스터(Oyster) 배'가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더 플라자는 지난해 5월 국내 특급호텔 최초로 와인과 최상급 굴을 즐길 수 있는 오

"푸드테크가 식품의 미래" 한화 3남 김동선, 美 로봇피자 인수

유통일반

"푸드테크가 식품의 미래" 한화 3남 김동선, 美 로봇피자 인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푸드테크 사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푸드테크는 음식(food)과 기술(tech)의 합성어로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식품 산업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화푸드테크는 미국 로봇피자 브랜드 스텔라피자를 인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한화푸드테크의 정식 출범 이후 첫 인수합병(M&A)이다. 김 부사장은 지난달 식품산업의 경쟁력은 푸드테크에 있다고 보고 한화호텔앤드리조

김동선 6년 만에 한화 건설 부문 복귀···승계구조 재정립되나

건설사

김동선 6년 만에 한화 건설 부문 복귀···승계구조 재정립되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부문장이 한화 건설 부문 부사장으로 복귀하면서 승계구조가 재정립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애초에 시장에서는 한화건설은 3남 김동선 부사장이 맡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김 부사장이 지난 2017년 일신상의 이유로 한화를 떠나면서 승계에서 배제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았다. 실제 김 팀장은 이후 독일로 건너가 말 농장을 운영하고 현지 외식사업에 나서는 등 그룹 일과

한화 해외사업 박차···비스마야 사업 재개 '청신호'

건설사

한화 해외사업 박차···비스마야 사업 재개 '청신호'

한화가 막내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한화 건설부문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김 부사장의 복귀로 한화 건설부문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이 재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이달 1일부로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에 김동선 부사장을 선임했다. 기존에 그룹 내 신사업 전략을 총괄했던 김 부사장은 추가로 한화의 건설 부문을 맡아 해외 사업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특

한화家 3남 김동선, ㈜한화 부사장 올랐다

재계

한화家 3남 김동선, ㈜한화 부사장 올랐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지난 1일부로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에 선임됐다. 앞서 김 본부장은 지난 2014년 건설 해외영업본부 소속으로 이라크 현장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듬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병원·학교 등 사회적 인프라 추가 공사 수주 등의 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인사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2대 주주 올랐다

채널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2대 주주 올랐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부사장이 한화갤러리아 2대 주주에 올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최근 한화솔루션을 제치고 한화갤러리아 2대 주주에 올랐다. 지난 20일 기준 김 부회장의 한화갤러리아 지분율 1.47%(289만3860주)다. 한화갤러리아의 최대 주주는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로 36.15%, 한화솔루션은 1.37%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3월 한화솔루션에서 분할해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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