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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검색결과

[총 7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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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제조 경쟁력 강화·신사업 가시작 성과 창출할 것"

재계

명노현 LS 부회장 "제조 경쟁력 강화·신사업 가시작 성과 창출할 것"

LS그룹이 올해 '비전(Vision) 2030'을 바탕으로 기존 주력 사업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2차전지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역량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LS그룹은 28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앞서 발표한 '비전 2030'을 기반으로 과감한 실행력에 초점을 맞춰 기존 주력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진출한 2차전지, 전기차 충전

신입사원 만난 구자은 회장 "LS 이끌 Futurist가 돼라" 당부

전기·전자

신입사원 만난 구자은 회장 "LS 이끌 Futurist가 돼라" 당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LS미래원을 방문해 'LS Futurist(미래 선도자)' 육성에 나섰다. LS미래원은 그룹 연수원으로 구자은 회장이 연초 'CES 2024' 참관을 다녀온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이다. LS그룹은 구 회장이 지난 18일 경기도 안성 LS미래원에서 개최된 '2024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입사원 200여 명에게 LS의 인재상이자 'Vision 2030'을 달성하기 위한 LS Futurist가

구자은 회장 "LS그룹, AI 폭풍 대비 가능한 사업 체계 갖출 것"

전기·전자

[CES 2024]구자은 회장 "LS그룹, AI 폭풍 대비 가능한 사업 체계 갖출 것"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9~11일까지 사흘간 지난해에 이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CES 2024' 현장을 찾았다. 구 회장은 2018년부터 CES에 참여해 왔으며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는 매년 참관해 왔다. LS그룹은 이번 CES에 구 회장 뿐만 아니라, ㈜LS 명노현 부회장, SPSX(슈페리어 에식스) 최창희 대표와 함께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주요 계열사 CTO(최고기술책임자) 및 지난해 그룹의 우수 신사업 아이디어 및

구자은 LS 회장 "'비전 2030' 강한 실행력으로 추진해야"

전기·전자

[신년사]구자은 LS 회장 "'비전 2030' 강한 실행력으로 추진해야"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했던 '비전(Vision) 2030'이라는 목표를 향해 강한 실행력을 갖고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일 안양LS타워에서 신년사 발표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비전 2030'을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공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작년 초 2030년까지 총 20조원 이상을 투자해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CFE) 발전 사업과 배·전·반 신사업을 육성, 자산 50조원 이상 기업으로 성장하

LS그룹, '사우디 비전' 참여···기계·설비·전선 등 사업 확대

산업일반

LS그룹, '사우디 비전' 참여···기계·설비·전선 등 사업 확대

LS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며 기계·설비부터 전선, 전력기기 등으로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 사우디 산업광물부 장관과 술탄 알 사우드 산업개발기금 CEO 등과 만나 사우디가 추진 중인 '비전 2030(제조업 유치)'과 LS그룹의 '비전 2030(CFE 추진)'의 공동 달성을 위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LS는 사우디 산업광물부 산하의 국가

LS, LG와 계열분리 20주년···'배·전·반' 미래 먹거리 확보 속도

재계

LS, LG와 계열분리 20주년···'배·전·반' 미래 먹거리 확보 속도

오는 1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 LS그룹이 2030년 자산 50조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낸다. LS그룹은 지난 2023년 고(故) 구태회·구평회·구두회 3형제가 큰형인 고 구인회 LG 창업주로부터 독립해 세운 그룹이다. LG 가문에 뿌리를 둔만큼 GS·LX와 함께 '범 LG' 일가로 분류된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LS그룹은 별다른 행사 없이 오는 10일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메시지만 전달할 예정이다. 구 회장은 LS그룹의 '사

LS 창립 20주년···구자은 회장 "삼페인 터뜨리자"

재계

LS 창립 20주년···구자은 회장 "삼페인 터뜨리자"

LS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구자은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발휘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목표에 도달해 샴페인을 터뜨리자"고 말했다. 10일 LS그룹은 구자은 LS 회장이 11월 11일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 격려 메시지를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인 'LS티비'를 통해 밝혔다고 전했다. 고유가·고물가·글로벌 무역갈등 등 최근의 엄중한 경영 환경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를 갖지 않는 대신 지난 20년간 회사 발전을 위해 노

LS·엘앤에프, 전구체 만든다···LLBS 합병 승인

에너지·화학

LS·엘앤에프, 전구체 만든다···LLBS 합병 승인

LS그룹의 2차전지 소재 분야 진출을 위한 신규 법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이하 LLBS)이 국내외 정부 당국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고 ㈜LS 자회사가 되었다. 24일 LS는 한국, 중국, 폴란드, 베트남 등의 경쟁 당국으로부터 LLBS가 "양사의 신설회사 설립이 세계 전구체 시장과 전후방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받고 법인 설립 승인을 모두 획득했다고 밝혔다. LS는 "새만금 산단 5공구에 2차전지 양극소재인 전구체

LS, 영업익 1조 청신호···'구자은 효과'

전기·전자

LS, 영업익 1조 청신호···'구자은 효과'

LS그룹 지주사 LS가 올해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입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취임 2년 차인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기존 주력 사업과 신사업을 모두 키우는 이른바 '양손잡이 경영'을 추진하며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 회장은 1월 '비전 2030'을 발표하며 "CFE(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LS가 발전하기 위한 큰 축으로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을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일 에프

미래성장 다짐한 LS, 구자은 회장이 '테슬라·애플' 거론한 까닭은?

산업일반

미래성장 다짐한 LS, 구자은 회장이 '테슬라·애플' 거론한 까닭은?

LS그룹이 그룹 미래성장 다짐의 장으로서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LS Future Day'를 최했다고 전했다. 6일 LS그룹은 그룹 미래성장 다짐의 장으로서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LS Future Day'를 안양 LS타워에서 이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룹의 미래 신사업 아이디어, R&D 최고 성과 및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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