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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원금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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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갤럭시 AI' 스마트폰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실시

통신

LG유플러스, '갤럭시 AI' 스마트폰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실시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인공지능 플랫폼 '갤럭시 AI'의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날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 ▲갤럭시 S23 시리즈 ▲갤럭시 S23 FE ▲갤럭시 Z플립·폴드5를 구입한 선착순 1000명에게 배민 상품권 3만원을 제공한다. 온라인몰 이벤트페이지에서 갤럭시 AI와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고 상담 신청을 통해 개통하면 자동 응모

'2개월 룰' 재현될까···통신3社, 갤럭시S24도 '짠물 지원금' 예고

통신

'2개월 룰' 재현될까···통신3社, 갤럭시S24도 '짠물 지원금' 예고

이동통신 3사가 19일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의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최대 24만원의 짠물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S24·S24 플러스·S24 울트라 시리즈에 대한 이통 3사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5만∼24만원이다. 여기에 유통업체가 주는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소비자가 받는 혜택은 5만7500∼27만6000원이 된다.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을 주는 곳은 KT다. 요금제에 따라

갤플립5 견제 나선 애플?···KT 아이폰SE3 '차비폰' 됐다

통신

갤플립5 견제 나선 애플?···KT 아이폰SE3 '차비폰' 됐다

삼성전자 5세대 폴더블폰(갤럭시Z 폴드5·플립5) 데뷔 일주일 만에, SK텔레콤과 KT가 아이폰 일부 모델 공시지원금을 기습 인상했다. 특히 KT가 판매하는 아이폰SE 3세대(이하 아이폰SE3)의 경우 5G 최저(4만원대) 요금제에서도 지원금 규모가 출고가를 넘어서는 일명 '차비폰'이 됐다. 업계에서는 기존 단말기 재고를 소진하는 한편, 삼성 신제품 판매를 견제하려는 통신사와 제조사(애플)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분석한다. 18일 업계

통신3사, 갤폴드5 '짠물지원금' 준 세 가지 이유

통신

통신3사, 갤폴드5 '짠물지원금' 준 세 가지 이유

삼성전자 '5세대 폴더블폰' 판매가 본격화한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Z 폴드5에만 '짠물 지원금'을 책정했다. 함께 데뷔한 갤럭시Z 플립5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마니아층이 탄탄한 단말기 특성상 통신사 간 마케팅 경쟁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통신 3사는 이날부터 '갤럭시Z 폴드5·플립5' 시리즈 정식 판매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공시지원금도 확정·공지했다. 공시지원금

LGU+ '아이폰14' 지원금 기습 인상···실구매가 70만원대로

통신

LGU+ '아이폰14' 지원금 기습 인상···실구매가 70만원대로

LG유플러스가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14' 엔트리 모델 공시지원금을 전격 인상했다. 이로써 기본형은 실구매가가 7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특정 모델만 지원금을 높여잡은 것을 볼 때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은 단말기 재고를 처분하려는 의도가 커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U+는 이날 아이폰14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198.9% 인상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 후 첫 사례다. 앞서 LGU+는 이 단말기에 요금제별로 8만7

KT '갤폴드4' 지원금 18% 올렸다···갤S22U 인상도 동참

IT일반

KT '갤폴드4' 지원금 18% 올렸다···갤S22U 인상도 동참

KT가 13일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4' 일부 모델 공시지원금을 최대 18%가량 인상했다. 지난해 8월 출시 후 5개월 만의 첫 조정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갤럭시S22 울트라 지원금 인상 행렬에도 합류했다. 다음달 초 공개되는 차기작(갤럭시S23 시리즈·가칭) 출시를 앞두고, 막판까지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KT는 이날 갤럭시Z 폴드4(512GB) 공시지원금을 26만3000원부터 65만원(일반 요금제 기준)으로

"막판 스퍼트"···LGU+, 신작 공개 전 '갤럭시S22U' 지원금↑

IT일반

"막판 스퍼트"···LGU+, 신작 공개 전 '갤럭시S22U' 지원금↑

LG유플러스가 6일 삼성 갤럭시S22 울트라 공시지원금을 최대 60만원까지 인상했다. 다음달 초 공개되는 차기작(갤럭시S23 시리즈·가칭) 출시를 앞두고, 막판까지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LGU+는 이날 갤럭시S22 울트라 236GB(모델명 SM-S908N) 공시지원금을 요금제별 33만2000원부터 60만원으로 조정했다. 기존 공시지원금이 30만5000원에서 55만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소폭 올랐다. 이번 지원금 인상은 해당

갤럭시노트7 최저 60만원대 구입 가능

갤럭시노트7 최저 60만원대 구입 가능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가 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면서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이통통신 3사 가운데 LG유플러스가 가장 높은 공시지원금을 책정해 소비자들은 60만원 후반대 구매가 가능하다. ‘갤럭시노트7’는 64GB 버전만 출시됐으며 출고가는 부가세 포함 98만8천900원이다. LG유플러스의 월 11만원대 데이터 요금제인 ‘데이터 100’을 선택하면공시지원금 26만4000원과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실

G5 지원금 첫 인상···갤럭시S7과 가격경쟁 돌입

G5 지원금 첫 인상···갤럭시S7과 가격경쟁 돌입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5의 공시지원금이 지난 3월 기기 출시 후 처음으로 인상됐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G5의 공시지원금을 최고 25만7천원으로 인상했다. KT도 25만 3000천원으로 올렸다. 각각 3만1천원, 1만6000원씩 인상했다. 최대 공시지원금은 월 11만원 가량 가장 비싼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받게 된다. SK텔레콤은 밴드 데이터59 요금제 기준, G5 공시지원금을 22만9000원으로 무려 10만4000원을 인상했다. 대리점이나 판

SKT, 갤럭시S7 공시지원금 재인상···최대 25만7000원

SKT, 갤럭시S7 공시지원금 재인상···최대 25만7000원

SK텔레콤이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공시지원금을 일주일 만에 다시 올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5일 1차 인상에 이어 2차 인상을 결정했다. 갤럭시S7 시리즈 공시지원금은 요금제별로 1만4천원에서 5만2천원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월 11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7·갤럭시S7 엣지 32GB의 공시지원금은 25만7천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는 22만9천원으로 각각 1만4천원, 2만4천원 인상됐다. 지원금 인상폭은 저가 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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