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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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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당대표 이재명···최고위원 정청래·고민정·박찬대·서영교·장경태

민주당 새 당대표 이재명···최고위원 정청래·고민정·박찬대·서영교·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새 당 대표로 이재명 의원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도 이른바 '친이재명계' 의원들이 다수 포진했다. 민주당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 KSPO돔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최종 합산 득표율 77.77%를 얻은 이 대표를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이 대표와 경쟁했던 박용진 의원은 22.23%를 기록했다. 77.77%라는 득표율은 민주당 역대 당 대표 득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로, 기존 최고 득표율은 2020년 전당대회에

민주 강경파, 친문 '이재명 책임론' 반격···"네 탓 타령만 가득"

민주 강경파, 친문 '이재명 책임론' 반격···"네 탓 타령만 가득"

더불어민주당 강경파 의원들이 4일 6·1 지방선거 참패 책임 논란에 휘말린 이재명 상임고문을 엄호하고 나섰다. '이재명 책임론'을 고리로 한 범친문계의 대대적 공세에 이 고문과 이른바 '7인회' 등 이재명계 의원들은 일단 침묵하고 있지만, 이날을 기점으로 당내 강경파가 대신 집단 반격에 나서는 모양새다. 전당대회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선거 책임론을 둘러싼 당내 대치 전선도 한층 복잡하게 펼쳐지며 민주당의 내홍은 한층 격해질 것으로 보인다.

언론인 출신 의원들 대폭 물갈이 됐다

언론인 출신 의원들 대폭 물갈이 됐다

4·15 총선 당선자 중 언론인 출신 의원들이 대폭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에서 활동할 언론인 출신 의원은 이낙연(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을 포함해 24명이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선 당선자 가운데 언론인 출신은 모두 24명으로 이 중 초선은 15명으로 집계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시민당은 고민정(KBS), 민형배(전남일보), 박성준(JTBC), 양기대(동아일보), 윤영찬(동아일보), 정필모(KBS), 한준호

‘文의 사람들’ 고민정·윤영찬 당선···靑 간판달고 대거 국회진출

[2020 총선]‘文의 사람들’ 고민정·윤영찬 당선···靑 간판달고 대거 국회진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국회에 대거 입성한다. 앞서 청와대 출신 70~80여명이 4·15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최종 레이스를 완주한 행정관급 이상 청와대 출신 인사는 30명이다. 청와대 간판을 내세운 수석비서관 4명과 비서관급 13명, 행정관급 8명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10명은 당선이 확정됐다. 우선 가장 주목받아왔던 인물인 고민정 후보(50.3%)가 경쟁자인 오세훈

임종석 “문 대통령 철학 아는 고민정 후보가 적격”···광진서 지원 유세

임종석 “문 대통령 철학 아는 고민정 후보가 적격”···광진서 지원 유세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 서울 광진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세에 나섰다. 그간의 잠행을 깨고 힘 실어주기에 나선 셈이다. 임 전 실장은 2일 오전 7시 20분쯤 고 후보와 광진 자양사거리에서 40여분간 주민들에게 출근 인사를 하고 선거용 트럭에 올라 지원유세를 했다. 그는 “광진에서 추미애라는 거물 정치인이 떠난 후 새로운 정치와 국민 생활 속에 함께 느끼며 희망을 만들어 가는 정치를 보고 싶어한다”며 “이곳에

민주당, ‘추미애 지역구’ 서울 광진을에 고민정 전략공천

민주당, ‘추미애 지역구’ 서울 광진을에 고민정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은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서울 광진을 지역구에 전략공천됐다. 이 지역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역구다. 19일 민주당 4·15 총선에 대비해 전략공천 지역의 후보를 결정했다. 서울 광진을에 고민정 전 대변인, 경기 용인정에 이탄희 전 판사를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경기 김포갑에는 김주영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경남 양산갑은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전략 후보로 공천한다. 전략공천에 대해 설명한 이근형 민주

고민정 등 언론계 4인 민주당 입당

고민정 등 언론계 4인 민주당 입당

더불어민주당에 고민정(40) 전 청와대 대변인, 박무성(58) 전 국제신문 사장, 박성준(50) 전 JTBC 보도총괄 아나운서 팀장, 한준호(45) 전 MBC 아나운서 등이 입당했다. 2일 민주당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민정 전 대변인은 언론계 4인의 입당을 밝혔다. 이들은 “언론인 출신으로서 균형과 공정의 시각에서 새로운 신뢰의 정치를 펼쳐 보겠다”면서 “생산적인 사회 공론의 장을 복원하고 건강한 언론환경 구축을 위해 법과 제도로 뒷받침하는

靑, ‘총선前 북미회담 자제 요청 논란’ 한국당 나경원 비판

靑, ‘총선前 북미회담 자제 요청 논란’ 한국당 나경원 비판

청와대는 27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미국 측에 내년 총선 전 북미 정상회담을 열지 말 것을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나 원내대표를 비판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안위와 관련한 일조차 정쟁의 도구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에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나 원내대표의 머릿속에는 선거만 있고 국민과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가”라고 비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나 원내대표가 한국당 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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