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 서울 7℃

  • 인천 8℃

  • 백령 7℃

  • 춘천 9℃

  • 강릉 10℃

  • 청주 10℃

  • 수원 9℃

  • 안동 8℃

  • 울릉도 10℃

  • 독도 10℃

  • 대전 9℃

  • 전주 11℃

  • 광주 11℃

  • 목포 9℃

  • 여수 12℃

  • 대구 12℃

  • 울산 10℃

  • 창원 10℃

  • 부산 12℃

  • 제주 11℃

강찬수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정읍 단풍미인한우 최고급 한우로서의 우수성 인정받아

정읍 단풍미인한우 최고급 한우로서의 우수성 인정받아

전북 정읍시 대표 농축산물인 단풍미인한우가 최고급 한우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한 제15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북면 마태농장(대표 강찬수)의 한우가 한우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 수상은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입상한 것으로, 강찬수 대표는 단풍미인한우 영농조합법인과 협력업체인 천하제일사료로 부터 200만원 상당의 부상도 받았다. 전국축산물

강찬수 KTB투자證 대표 사의 표명··· 성과 부담 느꼈나

강찬수 KTB투자證 대표 사의 표명··· 성과 부담 느꼈나

강찬수 KTB투자증권 대표가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취임한 지 1년 밖에 되지 않은 강 대표가 사유한 데 대해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취임 초기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음에도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이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지배적이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강 대표는 이미 이 달 초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에 KTB금융그룹 측도 현재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999

강찬수 KTB투자證 사장, 올 상반기 보수 9억

강찬수 KTB투자證 사장, 올 상반기 보수 9억

강찬수 KTB투자증권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9억3500만원을 지급 받았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강 사장에게 지급된 보수는 총 9억3509만원이다. 이는 급여 3억7508만원에 업무추진비 6000만원, 사이닝보너스 약 5억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사이닝보너스는 역량있는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유인책 중 하나로 1회성 보너스다.

강찬수 KTB투자證 대표, 4개월 보수 13억

강찬수 KTB투자證 대표, 4개월 보수 13억

강찬수 KTB투자증권 대표(사진)가 지난해 약 4개월 간의 보수로 13억4108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권성문 KTB그룹 회장은 총 8억원을, 주원 전 사장은 10억원의 보수를 챙겼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강찬수 KTB투자증권 대표는 지난해 총 13억4108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공시됐다. 급여로 총 5억548만원을 받은 강 대표는 스톡그랜트를 통해 8억원을 더 받았고, 상여금(업무추진비)으로 3400만원을 지급 받았다. 강 사장의 임기가 지난 9월1

강찬수 KTB금융그룹 부회장 “글로벌 네트워크로 신시장 개척”

[신년사]강찬수 KTB금융그룹 부회장 “글로벌 네트워크로 신시장 개척”

강찬수 KTB금융그룹 부회장(사진)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시장을 개척할 것이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2일 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KTB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시장을 개척하겠다”며 “특히 KTB투자증권은 기존에 없던 상품 개발로 금융투자 비즈니스의 판을 새로 짤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 영업에 역량을 집중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핵심 경쟁력을 지닌 부서를 중심으로 그룹사간

KTB투자證, 강찬수 사장 취임 일성은 ‘대규모 물갈이’

KTB투자證, 강찬수 사장 취임 일성은 ‘대규모 물갈이’

KTB투자증권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단기적인 수익에만 급급한거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자금을 운용하고 수익을 내는 증권업의 특성상 장기적인 전망과 신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주력 사업의 방향을 5년만에 바꾼 것에 대해 코앞만 보는 경영 방식이라는 지적일고 있다.◇‘강찬수’식 KTB證, ‘내 사람으로만?’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은 이달 내로 현재 진행 중인 구조조정을 끝낼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구조

KTB투자證, 구조조정 돌입···강찬수號의 전 대표 ‘흔적 지우기’?

KTB투자證, 구조조정 돌입···강찬수號의 전 대표 ‘흔적 지우기’?

KTB투자증권이 리테일, 브랜드실 등의 인원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달 공식 선임된 강찬수식 경영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일각에서는 구조조정 대상이 주원 전 사장의 주력 부분이었다는 점을 빌어 이번 결정이 주원 전 대표이사의 흔적 지우기가 아니냐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은 개별 면담을 통해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일부 직원은 해고를 통보 받은

KTB투자證, 신임 강찬수 대표에게 자사주 30만주 지급

KTB투자證, 신임 강찬수 대표에게 자사주 30만주 지급

KTB투자증권은 17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인 강찬수 부회장에게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166만1040주 중 30만주를 지급키로 했다.이번에 지급된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2715원 기준으로 총 8억1450만원에 해당한다. 처분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장외거래를 통해 개인계좌로 입고된다. 따라서 거래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전망이다.KTB투자증권 관계자는 “KTB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이자 그룹 경영

KTB투자證, 신임 대표이사에 강찬수 전 서울증권 대표 내정

KTB투자證, 신임 대표이사에 강찬수 전 서울증권 대표 내정

KTB투자증권은 대표이사인 주원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강찬수 전 서울증권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겸 KTB금융그룹 경영총괄 부회장으로 내정하고 조만간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개최해 선임할 계획이다.강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하버드대 경제학사 및 와튼 경영대학원 MBA 출신이다. 특히 지난 1999년부터 2007년에는 서울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세계적인 투자전문그룹 포트리스(Fortress Investment Group LLC)의 아시아지역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