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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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세대교체···최태원, 오너家·4050 CEO 전진배치(종합)

재계

위기극복·세대교체···최태원, 오너家·4050 CEO 전진배치(종합)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로 빠르게, 확실히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든데스(돌연사)'를 언급한지 두 달만에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나섰다. 최 회장의 사촌동생 최창원 부회장을 2인자 자리에 앉히고,4050 차세대 리더를 내세워 경영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수 관계사가 조직 효율화에 나서며 임원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올해 신규 선임 임원은 총 8

SK, 차기 리더 전진배치···김양택·이용욱·류광민 승진

재계

SK, 차기 리더 전진배치···김양택·이용욱·류광민 승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각 계열사별 정기 인사 보고를 받으면서 50대 차기 리더를 전진 배치하는 등 주요 경영진에 변화를 줬다. 장동현·김준 부회장 등이 대표이사 자리를 물려주고 일선 후퇴했으며 김양택, 류광민 등 사장 승진자는 그룹 먹거리와 신사업 부문을 이끌게 됐다. 7일 SK그룹이 단행한 주요 계열사 정기 인사를 뜯어보면, 핵심 요직에 오른 장용호 SK㈜ 최고경영자(CEO)와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총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층 젊

임원인사 단행한 SK E&S, '안정·성장·이익창출'에 방점

에너지·화학

임원인사 단행한 SK E&S, '안정·성장·이익창출'에 방점

SK E&S가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의 성과 가시화를 위해 '안정과 성장', '이익창출과 BM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SK E&S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상호보완적 협업체계를 통한 4대 핵심사업 간 유기적 시너지 강화 ▲그린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확장 및 가시적 성과 창출 ▲리스크 대응 강화 및 조직역량 업그레이드 등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 E&S는 4대 핵심사업인 ▲

최태원 회장은 그룹 2인자에 왜 '사촌'을 앉혔나

재계

최태원 회장은 그룹 2인자에 왜 '사촌'을 앉혔나

SK그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선임되며 최 부회장의 역할에 재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중간지주사인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 '따로 또 같이' 경영을 유지해오던 최 부회장의 그룹 내 입지가 확대되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최창원 부회장은 고(故)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셋째 아들로 최 회장과는 사촌지간이다. 최종건 회장은 슬하에 고(故) 최윤원

SK E&S

에너지·화학

[인사]SK E&S

◇ 임원 신규 선임 ▲ 박성준 Risk Mgmt.본부장 ▲ 김대진 전력사업개발본부장 ▲ 임소옥 재무2본부장 ▲ 전종영 LNG Americas, Inc. 법인장 ▲ 김민호 수소Global본부장 ▲ 나경원 Compliance본부장 ◇자회사 대표 선임 ▲ 윤정원 파주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 박재덕 부산정관에너지 대표이사 ▲ 구자성 전남도시가스 대표이사 ▲ 박병혁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SK스퀘어 '듀얼 CIO' 체제로 재편···"상호 시너지 창출"

IT일반

SK스퀘어 '듀얼 CIO' 체제로 재편···"상호 시너지 창출"

SK스퀘어가 투자조직을 '듀얼 CIO' 체제로 재편해 핵심 분야별 투자 전문성을 제고한다. SK스퀘어는 7일 이런 내용의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SK스퀘어의 조직개편 방향은 기존 포트폴리오 밸류업과 리밸런싱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반도체 등 핵심 분야별 투자 전문성을 제고하고,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기능도 재편한다. 이를 위해 기존 투자조직(CIO·Chief Investmen

SK바사, '본부' 단위 재편·QE 신설···화이자 출신 부사장 영입

제약·바이오

SK바사, '본부' 단위 재편·QE 신설···화이자 출신 부사장 영입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본부' 단위로 전사 조직을 개편하고 본부장 중심 책임경영 체계로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본부 별 책임경영 체계로 전환하고자 이달 13일부로 2024년 조직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이에 기존 조직은 ▲Business Development 본부 ▲Bio 연구본부 ▲개발본부 ▲L HOUSE 공장 ▲Quality 본부 ▲경영지원본부 등 총 6개의 본부 단위로 재편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를 기반으로 각 본부를 책

SK네트웍스, 정기 조직개편 시행···"운영 효율성, 시너지 제고에 초점"

산업일반

SK네트웍스, 정기 조직개편 시행···"운영 효율성, 시너지 제고에 초점"

SK네트웍스는 미래사업 성장 방향성에 맞춰 2024년 정기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사업형 투자회사로서 조직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투자사와 시너지 창출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7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이번 정기 조직개편에서 기존 기획재무본부와 지속경영본부를 경영지원본부로 통합했다. 블록체인사업부서를 투자사인 엔코아로 이관해 AI 및 데이터 관리 역량 접목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추진키로 했다. 임원 인사에서는

SK C&C, 2024년도 임원인사 단행···디지털팩토리·글로벌사업단 신설

IT일반

SK C&C, 2024년도 임원인사 단행···디지털팩토리·글로벌사업단 신설

SK C&C가 신성장 사업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맞춤형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 C&C는 임원인사 시기에 맞춰 디지털 IT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SK C&C는 디지털 ITS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금융, 제조, 유통 등 각 사업 부문에 고객 전담 '어카운트'(Account) 조직을 배치함으로써 혼재돼있던 영업 및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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