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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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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25일 주총서 ‘LX인터내셔널’로 사명 변경

종목

[공시]LG상사, 25일 주총서 ‘LX인터내셔널’로 사명 변경

LG상사는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국문·영문 상호 변경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이달 25일 소집한다고 공시했다. 국문 상호는 LG상사에서 ‘주식회사 LX인터내셔널’로 영문 상호는 LG INTERNATIONAL CORP.에서 'LX INTERNATIONAL CORP'로 변경한다. 주총은 25일 오전 9시 LG광화문빌딩에서 개최된다. 주총에서 정관 변경 안건이 의결되면 새 사명이 최종 결정되며 임시 주총 의결을 통해

LX홀딩스, 계열사 사명 7월부터 ‘LX’로 바꾼다

LX홀딩스, 계열사 사명 7월부터 ‘LX’로 바꾼다

LG그룹에서 분사한 신설지주회사 LX홀딩스가 다음달 LG상사, LG하우시스 등의 계열사 사명 변경 절차를 완료한다. 이에 따라 구본준 회장이 이끄는 LX그룹은 오는 7월부터 자회사에 LX 상호를 공식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상장사 3곳은 내달 25일 일제히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교체와 관련해 정관 변경 건을 다룰 예정이다. LG상사는 서울 종로구 LG광

LX홀딩스, 판토스·MMA 대표 최원혁·박종일 승진

LX홀딩스, 판토스·MMA 대표 최원혁·박종일 승진

LG에서 인적분할해 이달 초 공식 출범한 LX홀딩스는 자회사 경영진의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LG상사 자회사인 판토스 최원혁 대표이사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박종일 LG MMA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1960년생으로 성균관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한 최원혁 사장은 2015년 판토스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을 거쳐 2015년 12월 부사장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판토스는 최 사장 취임 이후 고성장을 거듭

‘상사·실리콘웍스’ 중심축···미래 신사업 키운다

[구본준호 LX 출범]‘상사·실리콘웍스’ 중심축···미래 신사업 키운다

LG 가문의 마지막 계열분리 주자인 LX홀딩스가 3일 공식 출범하면서 LG그룹에서 분사된 5개 회사를 거느리고 미래 신사업 확장 전략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LX홀딩스 출범으로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가 자회사로, LG상사가 지분 51%를 보유한 자회사 판토스가 손회사로 편입됐다. 5개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6조248억원, 영업이익은 4025억원이다. LX홀딩스를 포함한 자산총액(공정자산)은 8조원 안팎으로 추

 지주사 주역 ‘송치호·박장수·노진서’ 핵심 3人

[구본준호 LX 출범] 지주사 주역 ‘송치호·박장수·노진서’ 핵심 3人

구본준(70) 대표이사 회장이 이끄는 신설지주회사 ㈜LX홀딩스 출범과 함께 핵심 경영진은 ‘구본준의 사람들’로 채워졌다. LX홀딩스는 이날 오전 창립총회 및 이사회(사내 3명·사외 4명)를 열고 주요 경영진 인사를 확정했다. 우선 LX 지주사 등기임원 자리에는 구본준 회장을 비롯해 LG상사 대표이사를 지낸 송치호 고문이 공동 대표이사로 합류했다. 또 ㈜LG 박장수 재경담당 전무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돼 LX홀딩스로 자리를

구본준 이끄는 LX홀딩스 내일 출범···재계 50위권

구본준 이끄는 LX홀딩스 내일 출범···재계 50위권

구본준(70) LG그룹 고문이 이끄는 ㈜LG신설지주 LX홀딩스가 5월 1일 공식 출범한다. 조카인 구광모 회장이 2018년 6월 LG그룹 회장에 취임한 이후 경영 일선에서 잠시 물러나 독립 경영에 나서는 것은 3년 만이다. LG홀딩스는 LG상사(판토스 포함),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MMA 등 4개사를 거느리고 추후 개별 그룹사를 꾸린다. 우선은 LG그룹 지주회사인 ㈜LG를 존속법인으로 두고 신설법인과 분할(0.9115879대 0.0884121)을 통한 LX

계열분리 앞둔 구본준의 LX그룹···계열사 사업확대 속도

계열분리 앞둔 구본준의 LX그룹···계열사 사업확대 속도

다음달 LX홀딩스로 분리되는 LG그룹 계열사들이 사업영역 확대에 적극 나서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는 지난해 11월말 지주사가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판토스를 분할하는 내용의 신설지주 설립 추진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LG그룹은 기존 지주사 LG와 신설 지주사 LX홀딩스로 재편된다. 업계에서는 5월 1일 LX홀딩스가 출범한 이후 5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하게 되면 일정한 시점에 구광모 회

LF 대표직 물러나는 구본걸 회장, 그의 업적은?

LF 대표직 물러나는 구본걸 회장, 그의 업적은?

패션기업 LF를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바꿔놓은 구본걸 LF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구 회장은 약 14년 간 LF를 이끌어오면서 패션을 넘어 식품기업의 인수합병(M&A)을 주도하고 방송 사업까지 진출하는 등 LF의 몸집을 2배 넘게 키웠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사회에서 구본걸 대표이사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내려놓는다. LF는 이날 김상균 패션사업 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고, 오규식

LG신설지주 잠재력 관심···계열사 시총 33% 뛰었다

LG신설지주 잠재력 관심···계열사 시총 33% 뛰었다

LG가 오는 26일 존속지주 ㈜LG와 신설지주(LX홀딩스) 분할 안건을 다루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신설지주 설립 추진 안이 무사히 통과할지 관심을 받고 있다. LG는 지난해 11월말 지주사가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판토스를 분할하는 내용의 신설지주 설립 추진을 발표했다. 주총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5월 1일 신설지주 ‘LX홀딩스’가 출범하게 된다. ㈜LG는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지 않으면 지속 성장을 담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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