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6℃

  • 인천 6℃

  • 백령 5℃

  • 춘천 8℃

  • 강릉 10℃

  • 청주 9℃

  • 수원 7℃

  • 안동 7℃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8℃

  • 전주 9℃

  • 광주 9℃

  • 목포 9℃

  • 여수 12℃

  • 대구 9℃

  • 울산 12℃

  • 창원 10℃

  • 부산 11℃

  • 제주 10℃

JB금융그룹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상세검색

JB금융그룹, 한패스 지분 15% 취득···2대 주주 지위 확보

은행

JB금융그룹, 한패스 지분 15% 취득···2대 주주 지위 확보

JB금융그룹이 외국인 해외송금 플랫폼 '한패스' 지분 약 15%를 취득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다. JB금융그룹은 한패스와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번 투자는 JB금융지주와 전북은행, J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해 한패스 지분을 각각 약 5%씩 인수하는 방식이다. JB금융그룹은 이를 위해 총 169억원을 투입한다. 각 사 별로 살펴보면 JB금융지주는 56억원을 투자해 한패스 주식 4만6097주(4.99%)를 취득한다. 전북

JB금융, 2020년 경영성과 담은 ‘통합연차보고서’ 발간

은행

JB금융, 2020년 경영성과 담은 ‘통합연차보고서’ 발간

JB금융그룹이 지난 한 해 지속가능경영과 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 경영성과를 담은 ‘2020년 JB금융그룹 통합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JB금융은 통합연차보고서를 통해 6월 ESG위원회에서 의결한 그룹 ESG 미션을 소개했다. 또 ▲지속가능한 미래 금융으로의 전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금융 ▲투명성에 기반한 신뢰받는 금융 등 3가지 ESG전략 방향도 담았다. 아울러 국제 지속가능성 보

JB금융, ESG경영 실천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은행

JB금융, ESG경영 실천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JB금융그룹이 ESG경영을 실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 1일 JB금융은 지난달 30일 그룹 ESG위원회 위원과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ESG미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JB금융은 ESG경영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고 ‘더 나은 미래로, 함께 가는 JB금융’이란 새 미션을 공개했다. 또 JB금융은 세부 추진과제로 ▲기후 리스크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 ▲윤리 경영 고도화, 인권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정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연수원 메카도시로 ‘우뚝’

정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연수원 메카도시로 ‘우뚝’

정읍은 1960년 중반만 해도 전국 모든 시․군 중 여덟 번째로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도시였다. 하지만 박정희 정권의 중공업 우선 정책에 밀리면서 전형적인 농촌 도시였던 정읍은 침체의 늪에 빠졌고 아직까지 예전의 도시세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가 민선 7기 들어 지역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2014년 기반시설 조성 후로 지지부진했던 용산호 일대와 내장산리조트 조성지의 높은 분양과 다수의 연수 시설 유치라는 성과를 거

JB금융그룹, 2019년 3분기 순이익 3,091억원 시현

JB금융그룹, 2019년 3분기 순이익 3,091억원 시현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2019년 3분기 연결 누적기준 3,091억원(지배지분 2,9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8.2%(지배지분 39.5%) 증가한 실적으로, 3분기 중 및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경신하였다. 계열사 간 협업 강화를 통해 그룹의 균형 있는 수익구조가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둔화로 인한 금리인하 기조 등 어려운 금융환경 하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및 수익성 위주의 내실경영 정책을 바탕으

JB금융그룹, 익명제보 시스템 ‘JB두드림’ 운영

JB금융그룹, 익명제보 시스템 ‘JB두드림’ 운영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그룹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조리와 갑질 행위를 근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익명 제보 시스템 ‘JB두드림’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JB두드림’은 기존 내부자 신고 시스템의 익명성과 보안 취약점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이 도입되었으며, 명칭은 JB금융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공모를 실시하여 선정되었다. ‘JB 두드림’ 의 의미는 문을 두드려 공정하고 깨끗한 JB금융그룹을 만

JB금융그룹, 대학생 SNS홍보대사 모집

JB금융그룹, 대학생 SNS홍보대사 모집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9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대학생 SNS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대학생 SNS홍보대사는 영상과 SNS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20여 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10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JB금융지주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E-mail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

JB금융그룹, 사내 소통 강화 위해 웹진 ‘아우름’ 창간

JB금융그룹, 사내 소통 강화 위해 웹진 ‘아우름’ 창간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그룹 웹진 ‘아우름’을 창간하고 계열사 임직원 간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JB금융그룹 웹진 ‘아우름’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 역할을 통해 그룹 관련 뉴스를 제공하고, 임직원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그 형 웹진으로 운영된다. ‘아우름’은 크게 ‘Focus / Story / Culture / Fun’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분·운영되며 매월 오픈할 예정으로 모바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JB금융지주는

JB금융그룹, 2018년도 당기순이익 3,210억원 시현

JB금융그룹, 2018년도 당기순이익 3,210억원 시현

JB금융지주(회장 김한)는 2018년도 연결 누적기준 3,210억원(지배지분 2,4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21.4%(지배지분 31.4%) 증가한 실적이다. 2018년도 연간 계획인 2,880억원(지배지분 기준 2,083억원)을 초과 달성함과 동시에 3년 연속 2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연간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했다. 그룹 계열사 간 협업 강화를 통한 시너지 확대 효과가 안정적인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

JB금융그룹, 2018년 3분기 누적 순이익 2,855억원 시현

JB금융그룹, 2018년 3분기 누적 순이익 2,855억원 시현

JB금융지주(회장 김한)는 2018년 3분기 연결 누적기준 2,855억원(지배지분 2,1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8.2%(지배지분 23.5%) 증가한 실적으로, 2018년도 연간 가이던스로 제시했던 2,880억원 수준에 근접(지배지분 가이던스는 2,083억원으로 초과 달성)했다. 지주 설립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계열사 간 협업 강화를 통한 사업다각화 및 시너지 확대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면서 각 계열사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