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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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력 늘었지만 임원은 제자리···제약바이오 승진 병목 여전

제약·바이오

[ESG 나우]여성 인력 늘었지만 임원은 제자리···제약바이오 승진 병목 여전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여성 직원 비중은 35.2%로 증가했으나, 관리자 24.3%·임원 16.1%로 갈수록 급감해 승진 파이프라인에서 여성 인재의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대웅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서는 직원과 임원 간 25%p 이상의 격차가 벌어졌으며, SK바이오팜만이 전 직급에 걸쳐 비교적 균형을 보였다. 업계 전반의 유리천장 문제와 함께 승진 경로의 투명성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지속가능 의무공시' 앞둔 제약·바이오···스코프3 실행 데이터 태부족

제약·바이오

[ESG나우]'지속가능 의무공시' 앞둔 제약·바이오···스코프3 실행 데이터 태부족

제약·바이오 업계가 ESG 공시 의무화를 앞두고 스코프3(공급망 탄소배출량)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기업은 산정 체계와 제3자 검증을 마쳤지만, 전체적으로 데이터 품질과 산정 범위가 미흡해 객관적 비교가 어렵다. 공급망 관리 역량과 실행 데이터가 앞으로 ESG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CRL: FDA가 보내는 '빨간펜', 영원한 불합격은 아냐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CRL: FDA가 보내는 '빨간펜', 영원한 불합격은 아냐

FDA의 CRL(Complete Response Letter)은 신약 승인 불발을 뜻하지만, 영구적인 탈락이 아닌 보완 요구에 가깝다. HLB의 사례처럼 임상 데이터가 아닌 제조시설 문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결함의 경중에 따라 추가 임상 여부와 보완 소요 시간이 달라진다. 투자자는 CRL 원인, 추가 임상 필요성, 재제출까지의 기간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韓 기업 글로벌 진출 조력

보도자료

[바이오USA 2026]한국제약바이오협회, 韓 기업 글로벌 진출 조력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BIO USA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350여개 국내 기업은 홍보관, IR 세션, 파트너링 등을 통해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현지 기관 및 한인 과학자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 및 정보 교류 기반을 확장했다.

우선심사: 허가 기준 그대로, FDA 심사만 빠르게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우선심사: 허가 기준 그대로, FDA 심사만 빠르게

FDA 우선심사 지정은 신약 허가 신청서의 심사 속도를 높여주는 제도이지만, 승인 자체를 보장하지 않는다. 우선심사는 임상·안전성·제조자료를 토대로 기존 치료제 대비 중요한 개선이 입증될 때 적용되며, 심사 기준은 여전히 엄격하다. 투자자는 신청 적응증, 임상 개선점, PDUFA 목표일과 최종 조치 결과를 구분해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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