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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집행 지연' 홈플러스···9월 회생 로드맵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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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집행 지연' 홈플러스···9월 회생 로드맵 차질 우려

홈플러스의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집행이 지연되면서 업계가 기대한 이달 초 영업 재개가 불투명해졌다.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DIP 투입 시점이 확정되지 않아 영업 정상화와 회생계획 인가 일정이 연쇄적으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영업 재개 이후에도 협력업체와의 미지급 대금 해소, 상품 공급 정상화, 고객 유치 등 다양한 과제가 남아 있다.

홈플러스, 회생절차 연장에 영업 정상화 착수···"67개 핵심점포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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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절차 연장에 영업 정상화 착수···"67개 핵심점포 재개장"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연장 결정에 따라 기업회생(DIP) 자금이 집행되는 대로 임시 휴업 중인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을 우선 재개한다. 상품 공급과 온라인 영업도 단계적으로 정상화하고, 확보한 자금은 상품대금, 임대료, 직원 급여 등 운영 비용 지급에 우선 투입한다. 부실 점포 37곳은 순차적으로 폐점하는 등 구조혁신과 비용 절감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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