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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압수코인 보관 사업자에 두나무 낙점···수탁사는 '허탈'
경찰청이 실시한 압류 가상자산 위탁 보관·관리 사업에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94.14점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DAC·코빗 연합이 뒤따랐으며, 기술평가와 인프라, 24시간 대응 체계가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커스터디 전문 수탁사의 시장 내 비중이 축소되는 흐름이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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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압수코인 보관 사업자에 두나무 낙점···수탁사는 '허탈'
경찰청이 실시한 압류 가상자산 위탁 보관·관리 사업에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94.14점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DAC·코빗 연합이 뒤따랐으며, 기술평가와 인프라, 24시간 대응 체계가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커스터디 전문 수탁사의 시장 내 비중이 축소되는 흐름이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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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풍향계]보릿고개 맞은 가상자산 거래소···하반기는 '거래 절벽' 예고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상반기 이후 거래량 감소와 함께 투자 수요 위축 현상을 보이고 있다. 5대 거래소의 월간 거래대금은 400억달러대로 하락했으며, 업비트 일일 거래대금도 1조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개월새 13.25% 하락하는 등 시장 전반 조정세가 이어지며, 해외와의 수요 격차도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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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투심 잡아라"...업비트·빗썸, '유튜브' 마케팅 가속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힘입어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들이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업비트와 빗썸은 시황, 예능,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포맷으로 채널 구독자 수를 늘리며 투자자와의 소통 및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기존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투자심리 회복과 신뢰 확보를 겨냥한 전략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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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지는 2강 체제 속···빗썸, 점유율 30% 중반선 회복
국내 가상자산 거래 시장에서 업비트와 빗썸의 양강 체제가 고착되고 있다. 업비트는 거래량에서 우위를 유지하지만, 빗썸은 월드코인 등 특정 종목 중심 유동성 확보로 점유율을 30% 중반까지 회복했다. 빗썸은 AI 트레이드, 포트폴리오 매수 등 신규 서비스를 출시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코인원 등 3위권 거래소의 도전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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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시장 한눈에"···업비트, 데이터 기반 콘텐츠 선봬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가 데이터랩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를 출시했다. 마켓레터, 데이터 디깅, AI 뉴스 브리핑, 밸류업, 실시간 알림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의 시황 분석과 투자자 교육,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보도자료
빗썸 25억·업비트 7.9억 보상···코인거래소 사고 6년간 57건
최근 6년간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킹·전산 사고가 57건 발생했고, 업비트와 빗썸 등에서 수십억원 규모의 보상이 이뤄졌다. 각 거래소별로 사고 집계 기준과 보상 방식에 차이가 있으며, 일부는 현금 대신 쿠폰 등으로 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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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자동 매수도 AI가···韓 코인 거래소, 'AI 에이전트' 경쟁 치열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가 AI 에이전트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비트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자동 매매 등 주요 기능을 지원하는 '업비트 스킬'을 출시했으며, 빗썸과 코인원도 내부 업무와 고객 상담, 리스크 관리에 AI 활용을 확대 중이다. 거래소 간 경쟁은 AI 기반 서비스 차별화로 옮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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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은행 집결시킨 두나무···'황금알'된 코인 거래소
두나무가 하나금융그룹과 네이버파이낸셜 등 빅테크 및 전통 금융권과의 연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두나무 지분을 매입해 4대 주주로 올라섰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등 다양한 사업 확장과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금융당국의 정책 변화에 따라 추가 투자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보도자료
두나무, 1분기 영업익 880억원··· 전년比 78%↓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매출 역시 55% 급감하며 비트코인 가격 하락 등 가상자산 시장 침체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두나무는 투자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보도자료
하나금융, 두나무에 1조원 지분 투자···'디지털 금융 동맹' 결성
하나금융그룹이 두나무 지분을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면서 4대 주주가 되었다. 이번 투자로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생태계를 잇는 디지털 금융 동맹이 추진된다. 하나금융과 두나무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스테이블코인 사업, 업비트 연계 자산관리서비스 등 미래형 비즈니스를 공동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