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 또 깜짝 인사···'전쟁 중 장수 교체 없다'도 옛말
'전쟁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변화보다 안정을 택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다만 삼성전자에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말이 됐다. 위기에 처한 사업부 수장을 수시 인사로 교체하면서다. 삼성전자의 인사 기조에 변화가 감지된다는 분석이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4일자로 TV 사업 등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을 교체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아오던 이원진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