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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또 깜짝 인사···'전쟁 중 장수 교체 없다'도 옛말

전기·전자

삼성, 또 깜짝 인사···'전쟁 중 장수 교체 없다'도 옛말

'전쟁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변화보다 안정을 택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다만 삼성전자에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말이 됐다. 위기에 처한 사업부 수장을 수시 인사로 교체하면서다. 삼성전자의 인사 기조에 변화가 감지된다는 분석이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4일자로 TV 사업 등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을 교체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아오던 이원진 사장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

[프로필]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성장 전략을 구체화 하기 위해 송호성 기아자동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임명했다. 송호성 기아차 신임 사장은 1962년생으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기아차 수출기획실장과 프랑스판매법인장(상무)를, 기아차 유럽총괄법인장(전무)를 역임하고 기아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부사장) 등 해외 판매 전문가로 불린다. 현대차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송 사장은 그동

기아차, 신임 사장에 송호성 부사장 승진···박한우 사장은 고문으로(종합)

기아차, 신임 사장에 송호성 부사장 승진···박한우 사장은 고문으로(종합)

현대차그룹이 27일 수시인사를 통해 기아자동차 사장에 송호성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을 임명했다. 기존 박한우 사장은 고문으로 위촉했다. 신임 송호성 사장은 기아차가 최근 발표한 ‘플랜S’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꼽힌다. 송 사장은 수출기획실장, 유럽총괄법인장, 글로벌사업관리 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완성차 가치사슬(Value Chain)과 글로벌 사업운영에 대한 전문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기아차 관계자는 “송호성 신임 사장은

현대차, 인사도 R&D에 힘 실리나

[연말 인사태풍-산업①]현대차, 인사도 R&D에 힘 실리나

현대차그룹의 올해 임원 인사는 연구개발(R&D)과 고급차 부문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이사급 사장단 인사는 연중 수시로 진행하기 때문에 큰 변화를 없을 것으로 보인다.현대차그룹은 12월25일을 전후해 임원 인사를 발표하고 연말께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발표한다. 올해 인사도 비슷한 시기에 단행될 예정이다.먼저 올해 연말 사장단 인사는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12월31일 단행된 계열사 사장단 인사 대상자는 5명뿐이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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