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단단한 기초체력" 자신한 최태원···SK, 종속사 110곳 덜어냈다 SK그룹이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박차를 가하며 1년 만에 종속회사를 110개 줄였다. 올해는 2026년까지 80조원 재원 확보라는 목표의 마지막 해로, SK실트론 매각 등 굵직한 구조조정과 비핵심 자산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 확보한 재원은 AI·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