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해역서 규모 4.9 지진···수도권 일대에도 영향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 최근 1주일 동안만 8번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2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남쪽 31km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고 기상대가 전했다.이번 지진은 1978년 기상대 관측 이후 역대 6번째로 큰 규모로 지난 달 21일 전남 흑산도 북서쪽 해역에서 일어난 규모 4.9 지진에 이어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는 2번째로 큰 규모다.규모 4.9 지진이 일어나면 물건이 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