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건설·제조부문’ 계열사별 신입·경력사원 채용
SM그룹(회장 우오현)이 건설과 제조부문에서 계열사별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건설부문에서는 ㈜우방이 품질·사업관리 분야와 건축 공무 전기 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처 오는 11일까지 수시채용 한다. 품질관리는 하자보수 업무로 관련 직무 경험이 있는 대리~차장급을 선발하며, 건축관련 자격 소지자를 우대한다. 사업관리는 부동산 및 건축 관련학과 출신을 우대한다. 차장~부장급을 뽑는 건축 현장소장은 현장소장 경력과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