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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서 AI 기반 첨단 기술 공개

IT일반

SKT·KT,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서 AI 기반 첨단 기술 공개

SK텔레콤과 KT가 오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크레스(MWC) 2024'에서 AI를 기반으로 한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SKT는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린 비아' 3홀 중앙에 992㎡ 대형 전시장을 꾸미고 '새로운 변화의 시작, 변곡점이 될 AI'를 주제로 텔코(통신사업자) 중심의 AI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KT는 ▲ 챗봇이 구현한 버추얼 에이전트 ▲ AI 기반의 스팸·스미싱 필터링 시

KT&G 사추위, 사장 후보 4명 압축···내·외부 2명씩

식음료

KT&G 사추위, 사장 후보 4명 압축···내·외부 2명씩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사추위를 열고 차기 사장 후보 2차 숏리스트 4명을 확정했다. 사추위에서 선정한 2차 숏리스트(가나다 순)는 ▲권계현 전 삼성전자 부사장 ▲방경만 현 KT&G 수석부사장 ▲이석주 전 AK홀딩스 사장 ▲허철호 현 KGC인삼공사 사장이다. 사추위는 1차 숏리스트 8명(사외 4명, 사내 4명)을 대상으로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이 ▲경영 전문성 ▲글로벌 전문성 ▲전략적 사고 능력 ▲이해관계자 소통능력 ▲보편적 윤리

김영섭 취임 반년만의 '쾌거'···KT, 시가총액 10조원 재탈환

통신

김영섭 취임 반년만의 '쾌거'···KT, 시가총액 10조원 재탈환

KT가 김영섭 대표이사 취임 6개월 만에 시가총액 10조원 고지를 다시 밟았다. KT는 16일 주가 3만9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대비 2.6% 오른 수준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0조1726억원이다. 2022년 8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시가총액 10조원 고지를 다시 밟게 됐다. 5G 가입자 증가율이 감소하고 정부의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본 증권가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다. 분기 배당 도입

KT, IT·미디어 분야 전문 인재 채용 대거 실시

통신

KT, IT·미디어 분야 전문 인재 채용 대거 실시

KT가 오는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정보기술(IT)과 미디어 부문에서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 대상은 실무 역량을 갖춘 사원급부터 전문성을 쌓아온 임원급까지 대규모로 영입한다. 이번 채용은 KT와 KT DS, KT클라우드, KT스튜디오지니 및 알티미디어 등 주요 그룹사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IT와 미디어 분야 등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초거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등 연구개발(R&D) 분야 ▲아키텍

KT 이어 SKT· LGU+도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준비

통신

KT 이어 SKT· LGU+도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준비

KT에 이어 SK텔레콤, LG유플러스도 최저 3만원대 5G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저 3만원대의 5G 요금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르면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 새 요금제 이용약관을 신고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은 요금제를 새로 출시하려면 정부에 먼저 신고한 뒤 이용약관심의자문위원회의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하는 유보신고제 대

KT·LGU+, 작년 수익성 '뒷걸음질'···SKT만 웃었다(종합)

통신

KT·LGU+, 작년 수익성 '뒷걸음질'···SKT만 웃었다(종합)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3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 그친 가운데, SK텔레콤만이 수익을 끌어올렸다. KT와 LG유플러스의 경우 대부분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유지했음에도 수익 측면에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2023년 합산 영업이익은 4조400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4조3834억원) 대비 0.4% 늘었다. 사실상 업계 이익 성장세는 '제자리걸음'이라는 분석이 지배적

KT&G장학재단이 키운 장학생, 누적 1만 명 돌파했다

유통일반

KT&G장학재단이 키운 장학생, 누적 1만 명 돌파했다

KT&G장학재단이 지난 2008년 재단 설립 이후 작년 말까지 누적 장학생 수 1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누적 장학금 지원 규모는 435억 원에 달한다. KT&G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만 학업 능력이 우수한 중·고‧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상상장학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교육 기회균등을 실현하고 있다.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무선·B2B 등 고른 성장' KT, 역대 최대 매출 달성

통신

'무선·B2B 등 고른 성장' KT, 역대 최대 매출 달성

KT가 지난해 사업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이루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KT는 연결 기준 매출 26조3870억원, 영업이익은 1조649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9% 늘었고 영업이익은 2.4% 감소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무선 사업은 다양한 요금제 및 부가서비스 출시와 신규 전략 단말 등에 힘입어 5세대 이동통신(5G)보급률이 지속 확대, 가입자가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73%인 983만명을 돌파했다. 무선 매출은 5G 가입자 확대

KT&G, 작년 매출 5.8조 '역대 최대'···"3대 핵심 사업 고른 성장"

유통일반

KT&G, 작년 매출 5.8조 '역대 최대'···"3대 핵심 사업 고른 성장"

KT&G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5조8724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1679억으로 집계됐다. 3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해외궐련 사업부문의 연간 매출액이 1조1394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연간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궐련을 포함한 NGP(Next Generation Products)·건기식 등 3대 핵심사업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3조312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NGP 사업부문의 매출수량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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