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초롱 아나운서 득남, 엄마 됐다·· “산모·아이 건강”
김초롱 MBC 아나운서가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16일 오전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뉴스웨이에 “김초롱 아나운서가 지난 3월 11일 오전 한 산부인과에서 2.8kg의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며 “김 아나운서와 남편이 첫 아이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했다. MBC 아나운서국은 ‘언어운사’를 통해 “귀여운 아들 칠칠이(태명)가 태어난 기쁜 소식을 나눈다”라며 “김초롱 아나운서의 예쁜 얼굴과 훈남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