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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검색결과

[총 9,171건 검색]

상세검색

김명환 LG화학 BATTERY연구소장

[프로필]김명환 LG화학 BATTERY연구소장

LG화학이 26일 김명환 LG화학 BATTERY연구소장에 대한 사장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1957년생인 김명환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KAIST 화학공학과 석사와 미국 아크론(AKRON) 대학교 고분자공학과 박사를 마쳤다. 그는 1997년 BATTERY연구소장에 부임한 이후 1999년 상무로 승진했다. 이후 2004년 전지사업부장(상무)을 거쳐 2005년부터 현재까지 BATTERY연구소장을 맡아왔으며 2009년에는 전무, 2011년에는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손옥동 LG화학 기초소재사업본부장

[프로필]손옥동 LG화학 기초소재사업본부장

LG화학이 26일 손옥동 LG화학 기초소재사업본부장에 대한 사장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1958년생인 손옥동 신임 사장은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McGill) 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그는 1982년 입사한 후 ABS·PS 국내영업담당, ABS·PS사업부장(상무), 중국 용싱 법인장(상무), PVC사업부장(부사장), ABS사업부장(부사장) 등을 맡아봤으며 2015년부터는 기초소재사업본부장(부사장)을 역임해왔다. LG화학 관계자는 “손옥동 사장이 회사

이웅범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프로필]이웅범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LG화학이 26일 이사회를 갖고 이웅범 LG이노텍 대표이사를 신임 전지사업본부장에 선임했다. 1957년생인 이웅범 사장은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McGill) 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그는 1983년 LG상사에 입사한 후 1986년 LG전자로 자리를 옮겨 Recording Media사업부장(상무)와 휴대폰생산담당(부사장)을 맡았다. 또한 2010년 LG이노텍 부품소재사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쳐 2012년부터는 LG이노텍 대표이사를 역임해왔으며 2014년에는 사장

LG화학, 2016년 정기 임원인사···‘성과 창출 여부 최우선’

LG화학, 2016년 정기 임원인사···‘성과 창출 여부 최우선’

LG화학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사장 승진 3명, 전무 승진 3명, 상무 신규선임 13명을 포함한 총 19명의 201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LG화학 측은 이번 인사의 특징이 ▲철저한 시장선도 관점의 인사 ▲생산·품질 역량 제고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 ▲도전정신과 치열함을 보유한 젊은 인재 발굴 ▲해외 경험을 보유한 Global 인재 중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기초소재사업본부장인 손옥동 부사장, Battery연구소장인 김명환 부사장,

LG그룹

[인사]LG그룹

◆㈜LG<보직 이동>▲신성장사업추진단장 겸 부회장 구본준 ▲시너지팀 상무 김동춘 ▲시너지팀 상무 노진서 <사장 승진>▲시너지팀장 백상엽 <부사장 승진>▲전자부문 경영관리팀장 김인석 <상무 신규 선임>▲시너지팀 정원석 ◆LG전자<사장 승진>▲B2B부문장 겸 에너지사업센터장 이상봉 ▲소재/생산기술원장 홍순국 <부사장 승진> ▲ID(Information Display)사업부장 권순황 ▲L&E(Living & Energy)연구센터장 이감규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차국환 ▲CHO 황호건<전

구본준 LG 부회장, 지주사行···신성장 사업 지원 총괄

구본준 LG 부회장, 지주사行···신성장 사업 지원 총괄

구본준 LG전자 대표이사 겸 부회장이 그룹의 지주회사인 ㈜LG로 이동해 미래 신사업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게 됐다.LG그룹은 26일 ㈜LG, LG전자, LG화학, LG생활건강,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하우시스, LG생명과학 등 다수의 주력 계열사들이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단행된 인사는 2016년 1월 1일부터 유효하다.CEO급에서는 구본준 LG전자 대표이사 겸 부회장이 ㈜LG 신성장사업추진단장 겸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LG전자 최고

LG전자, 정도현·조준호·조성진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

LG전자, 정도현·조준호·조성진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

LG전자는 26일 이사회를 거쳐 정도현 사장(CFO), 조준호 사장(MC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H&A사업본부장) 3인 각자대표체제로 구성하는 방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CEO 중심체제에서 전환해 3인의 각자대표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LG전자는 사업을 책임지는 사업본부장 스스로가 대표이사로서 책임경영을 하라는 의미로 각자 대표이사 3명 중 사업본부장 2명을 선임했다.기존 각자 대표

LG생활건강

[인사]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부사장 승진>▲럭셔리화장품 사업부장 이정애 <전무 승진>▲사업혁신총괄 김재홍 ▲생산총괄 이상범<사업부장 신규선임>▲퍼스널케어(Personal Care) 사업부장 최연희 ▲홈케어(Home Care) 사업부장 이재선 ▲음료사업부장 이형석 <상무 신규선임>▲N커머스마케팅부문장 권도혁 ▲The Color Lab 부문장 김태훈 ▲화장품·한방마케팅부문장 문진희 ▲화장품·방판영업부문장 박만호 ▲홈케어(Home Care) 사업부장 이재선 ▲HR부문장 장기룡 ▲Inner Beauty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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