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U+파손케어’ 휴가철 이용 고객 급증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 ‘U+파손케어’ 프로그램이 휴가가 집중된 7~8월 동안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를 끌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U+파손케어’ 프로그램은 휴대폰 수리비의 20%~30%를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 서비스로 물놀이나 장거리 여행 등을 많이 떠나는 여름 휴가철 동안 ‘U+파손케어’ 프로그램 이용 고객이 급증했다. 지난 7월부터 8월사이 평소 대비 일 평균 파손 접수 건수는 2.5배, 수리비 지급 건수는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

LGU+ 스타라이브 방송, SNS 조회수 200만 돌파

LG유플러스의 스타라이브 방송 서비스가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SNS 누적 조회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라이브 방송은 종합 미디어 플랫폼 ‘비디오포털’의 스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고품질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방송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K-POP 스타가 출연하는 K팝 글로벌 플랫폼 ‘Mwave’의 MEET&GREET 서비스와 제휴를 맺고 스타 토크쇼와 미니 콘서트 등 스타라이브 방송을 ‘비디오포

LGU+, “U+tv에서 최신 영화 3편 보면 한 편 공짜”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tv에 영화 VOD 할인 프로모션과 좀비 특집관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인기영화 3+1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곡성’을 비롯해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독수리 에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데드풀’ 중 세 편을 보면 한 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쿠폰(4,000원 상당)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더불어 ‘부산행’의 천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LGU+, “IoT에너지미터로 전기요금 절약하세요”

LG유플러스는 에너지 관리 서비스 ‘IoT에너지미터’에 실시간 전기요금, 월 예상요금 표시와 이웃집과의 비교 기능, 누진단계 사전 알림 기능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너지 관리 서비스 IoT에너지미터는 LG유플러스 홈IoT(사물인터넷)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이다. IoT에너지미터는 전체 전기 사용량과 현재 누진단계는 물론 실시간 현재 요금 및 월 예상요금을 알려준다. 예상 전기요금과 실시간 사용량은 초 단위로 제공되며, 전기 검침

LGU+, 시차출퇴근제 도입···업무 자율성↑

LG유플러스는 자율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하고 시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유연근무제 중 하나인 시차출퇴근제를 만 8세 이하의 자녀를 둔 여직원 및 임산부에 우선 적용하고 만족도에 따라 적용 대상을 남성 등 전 직원으로 확대,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 제도는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모성보호 강화를 위해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

LGU+, ‘R클럽’ 출시 한달만에 가입자 10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 ‘R클럽’이 출시 한 달만에 누적가입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R클럽은 지난달 1일에 출시해 18개월동안 사용하던 중고폰으로 남은 할부금을 보장해주며 파손 시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단말을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R클럽을 통해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비율은 4명 중 1명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R클럽을 통한 스마트폰 구매 건수는 일 평균 3천건 이상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