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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선인 5명 배출

조선대학교,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선인 5명 배출

조선대학교는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5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조선대학교 학부 출신은 서삼석(행정학과,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이형석(법학과, 광주 북구을), 윤영덕(정치외교학과, 광주 동구남구갑) 당선인이다.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이병훈(광주 동구남구을) 당선인과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객원교수였던 양향자(광주 서구을) 당선인을 포함하면 총 5명이 제21대 국회에 진출한다. 소속 정당은 모두 더

‘슈퍼 여당’ 탄생에 靑 개편·개각 여부 관심↑

‘슈퍼 여당’ 탄생에 靑 개편·개각 여부 관심↑

21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이번에는 청와대 개편 및 개각 여부에 대해 시선이 쏠리고 있다. 내달 출범 3주년을 맞는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 개편과 개각을 통해 안정적인 후반기 국정운영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코로나19 이슈는 변수다. 실제로 청와대 안팎에서는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내 경제 피해 극복 등에 집중해야 할 상황에 장관을 비롯해 내부 인사를 교체하는것은 시

21대 총선 투표율 오전 8시 기준 5.1%···지난 총선보다 1%p↑

21대 총선 투표율 오전 8시 기준 5.1%···지난 총선보다 1%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전 8시 현재 21대 총선 투표율이 5.1%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225만6596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4.10%보다 1%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의 투표율이 5.80%로

광주시, 제21대 총선 선거인수 120만7972명

광주시, 제21대 총선 선거인수 120만7972명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지역 8명을 뽑는 지역구의 선거인수는 선거인명부 확정일(4월3일) 기준 총 120만797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인수 115만8221명에 비해 4만9751명(4.3%) 늘어난 수치다. 이번 선거인은 2002년 4월16일 이전에 출생한 18세 이상인 자로서 선거권이 있는 사람이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13만5852명(11.25%), 60대 15만6450명(12.95%), 50대 23만3949명(19.37%), 40대 24만4073명(20.21%),

21대 총선 유권자 4399만4247명···전 총선대비 4.5% 증가

21대 총선 유권자 4399만4247명···전 총선대비 4.5% 증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유권자가 총 4399만4247명으로 확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총선 선거인(선거권자)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지난 3일 기준으로 이같이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총선보다 189만3849명(4.5%) 증가한 것이다. 이 중 국내에서 투표할 국내선거인이 4382만2288명, 해외에서 투표하는 재외선거인은 17만1959명이다. 지역구 선거와 비례대표 선거에 모두 참여하는 인원은 4396만1157명, 비례대표 선거만 참여하는 선거인(재외국민 중 거주

광주시, 제21대 총선공약 30개 사업 건의

광주시, 제21대 총선공약 30개 사업 건의

광주광역시는 4·15 총선을 앞두고 제21대 총선공약으로 제안할 30개 사업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여 간 ‘2020 광주 미래도약 전략과제’를 수립, 108개 세부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이번에 확정된 총선공약 제안사업은 각 실국과 연구원이 지역 현안 사업 및 중·장기 발전사업 등을 선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 후 선정했다. 건의사업 규모는 7조7180억원으로, 산업경제, 여성아동, 복지인권, 문화체육, 환경안전,

화순군, 주요 21개 시설 일대 ‘집회 전면금지’

화순군, 주요 21개 시설 일대 ‘집회 전면금지’

전라남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사회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 모이는 집회·시위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군은 3일 화순군청 등 주요 시설과 그 일대를 집회·시위 금지 장소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금지 기간은 3월 3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까지다. 집회·시위 금지 장소는 화순군청, 화순경찰서, 농협 화순군지부, 군민회관, 광덕문화광장, 군민종합문화센터,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

“21세기병원,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21세기병원,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코로나19 격리해제로 진료를 재개한 광산구 21세기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입원환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인 찾은 21세기병원은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산 방지를 위해 입원환자와 보호자 등 24명이 격리됐던 곳이다. 현재는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서 격리됐던 환자들을 포함해 총 19명의 환자가 재입원해 있다. 특히 의사와 간호사, 행정 등 병원직원 18명과 군에서 파견한 의료진 12명이 헌신적인

구례군, 제21회 구례산수유꽃축제 전면 취소

구례군, 제21회 구례산수유꽃축제 전면 취소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24일 축제추진위원회를 긴급 소집하여 ‘제21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7일 정부방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축제를 예정대로 개최키로 하였으나, 코로나19 감염증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내 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

광주시, 21세기병원 접촉자 20일 0시 격리 해제

광주시, 21세기병원 접촉자 20일 0시 격리 해제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16번째, 18번째 확진 환자의 접촉자로 소방학교 생활관과 21세기병원에 격리됐던 환자 및 보호자 등 60명이 지난 5일부터 시작한 15일간의 격리생활을 마치고, 20일 0시에 격리해제 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와 시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확진환자 접촉 위험정도에 따라 두 그룹으로 신속하게 분리해 36명의 환자와 보호자 등은 소방학교 생활관에, 24명은 21세기병원에 1인 1실 격리 조치했다. 시는 격리 해제를 위해 시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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