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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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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악녀 아니고 훈녀··· ‘객주 2015’ 스태프 위해 밥차 쐈다

김민정, 악녀 아니고 훈녀··· ‘객주 2015’ 스태프 위해 밥차 쐈다

‘객주 2015’ 김민정이 함께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밥차를 선물했다. KBS2 특별기획 ‘장사의신-객주 2015’(연출 김종선, 극본 정성희 이한호)에서 장혁을 향한 눈물의 짝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김민정이 촬영장에 약 120인분의 삼겹살을 포함한 푸짐한 밥차를 준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소속사 크다 컴퍼니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점심이 준비된 천막 앞에서 천봉삼 역의 장혁과 황객주 역의 유정근, 김종선 감독과 함

신우철 완도군수, ‘을미년’ 한 해를 돌아보며...

신우철 완도군수, ‘을미년’ 한 해를 돌아보며...

신우철 완도군수의 올 한해는 '모두가 행복한 완도' 실현을 위해 '제도와 문화' 를 바꾼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24일 신 군수는 을미년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민선6기 1년 6개월의 성과를 점검하고 새해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올해 성과로는 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완도특산물을 브랜드화 해 세계시장에 진출한 점과 규제개혁을 통해 완도군을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든 점을 꼽았다.이러한 노력은 각종 평가에서도 나타났다. 민선6기 들어 중앙부처

김민정, 조선 팜므파탈퀸 등극··· ‘객주 2015’ 여장부다운 위용에 움찔

김민정, 조선 팜므파탈퀸 등극··· ‘객주 2015’ 여장부다운 위용에 움찔

김민정이 기품있는 카리스마로 조선 팜므파탈퀸에 등극했다.KBS2 특별기획 ‘장사의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매월 역의 김민정이 형형색색 한복부터 화려한 장신구까지 조선 후기 여인의 매혹적인 자태로 여장부다운 위용을 완성한 것.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붉은색과 청색, 녹색, 검은색 및 짙은 보라색 등 과감하고 파격적인 색채 위 섬세한 자수가 수 놓인 한복을 차려입고 있었

장혁, 연기의 신 클래스가 달라··· ‘객주 2015’ 극세사 오열 안방압도

장혁, 연기의 신 클래스가 달라··· ‘객주 2015’ 극세사 오열 안방압도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이 사극 본좌답게 클래스가 다른 오열연기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장혁은 KBS2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 SM C&C)에서 밑바닥 보부상으로 시작해 조선 최고의 거상이 되는 천봉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지난 24회분에서 장혁은 억울하게 쓴 누명에서 벗어나 살고 싶은 마음과 죽음을 눈앞에 둔 절박함이 교차하는 극세사 오열 연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을

‘객주’ 제작사 측은 “장고끝에 연장 결정”··· 40회→41회 연장

‘객주’ 제작사 측은 “장고끝에 연장 결정”··· 40회→41회 연장

‘장사의 신-객주 2015’가 연장을 결정, 41회 분을 끝으로 종영을 맞이한다. KBS2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 SM C&C, 이하 객주)는 밑바닥 보부상에서부터 시작해 조선 최대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천봉삼의 인생역경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는 상황.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수성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41회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객주’는 1979년 6월부터 1982년 2월

한채아, “사랑한다 말하면 왜 죄가 되나요”··· ‘객주’ 장혁향한 오열절절

한채아, “사랑한다 말하면 왜 죄가 되나요”··· ‘객주’ 장혁향한 오열절절

‘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가 新 눈물의 여왕임을 재입증했다. 한채아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 SM C&C)에서 가슴속에 불길을 안고 사는 조선 최고 경국지색 조소사 역으로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지난 22회 분에서 한채아는 장혁이 자신을 위해 샀다는 사탕병을 김민정에게 받아들고 홀로 괴로워하다 우연히 장혁과 재회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몰입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장

장혁·한채아, 소나무숲 밀회 영하5도 투혼··· ‘장사의 신’ 애틋+절절

장혁·한채아, 소나무숲 밀회 영하5도 투혼··· ‘장사의 신’ 애틋+절절

‘장사의 신’ 장혁과 한채아가 영하5도의 날씨에서 장장 5시간 동안 소나무 숲 밀회 장면을 펼쳐내는 투혼을 발휘했다.장혁과 한채아는 KBS2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 SM C&C)에서 각각 밑바닥 보부상에서부터 시작해 조선 최고의 거상 자리에 오르는 천봉삼 역과 가슴 속에 불길을 안고 사는 경국지색 조소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방송분에서 조소사는 천봉삼을 뒤에서 껴안는 매월(

김민정·한채아, 이 가련한 여인들이여··· ‘장사의 신’ 반전분위기 무슨일

김민정·한채아, 이 가련한 여인들이여··· ‘장사의 신’ 반전분위기 무슨일

김민정이 임신한 한채아의 발을 닦아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민정은 오는 9일 방송될 KBS2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 SM C&C) 22회분에서 임신으로 인해 퉁퉁 부은 조소사(한채아 분)의 발을 정성스럽게 주무르고 닦아주는 모습을 담아낸다. 지난 방송분에서 조소사는 매월(김민정 분)이 천봉삼(장혁 분)을 애절하게 백허그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 충격을 받았던 바 있다.이런 가운데 장혁을 짝사랑하

한채아, 이 여인 가련해서 어쩌나··· ‘장사의신’ 장혁에 슬픈 거짓말

한채아, 이 여인 가련해서 어쩌나··· ‘장사의신’ 장혁에 슬픈 거짓말

한채아의 가슴 아픈 거짓말이 안방극장을 적셨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수목 ‘장사의 신-객주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 SM C&C)에서는 조선 절세미녀 조소사(한채아 분)가 봉삼(장혁 분)에 대한 미련을 끊어내기 위해 슬픈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봉삼과 신경전을 벌이다 쓰러진 신석주(이덕화 분)를 위해 탕약을 다려온 조소사는 약으로는 치료할 수 없다는 신석주의 말에 무언가 결심한 듯 국사당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혁이라 쓰고 흥행킹이라 읽는다··· ‘장사의 신-객주 2015’ 돈 보다 정의 선택

장혁이라 쓰고 흥행킹이라 읽는다··· ‘장사의 신-객주 2015’ 돈 보다 정의 선택

장혁이 맹활약중인 ‘장사의 신-객주 2015’이 수목 왕좌를 굳건히 지켜내며 흥행킹 면모를 과시했다.4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 SM C&C) 21회는 전국기준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12.4%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지켜냈다.이날 천봉삼(장혁 분)은 대행수 신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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