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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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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DGB생명 사장 “지속가능성장 기반 구축해야”

김성한 DGB생명 사장 “지속가능성장 기반 구축해야”

김성한 DGB생명 사장은 2021년 새해를 맞아 가치 중심의 내실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내걸었다. 김 사장은 지난 5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1년 시무식 및 경영전략 설명회’에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길을 개척한다’는 의미의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로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마의 길을 열어가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올해 4대 핵심 과제로 ▲판매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에 단독 추천되며 사실상 연임을 확정했다.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3일 김태오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지난달 27일 김 회장과 임성훈 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이사를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으로 선정한 뒤 심층 면접을 진행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디지털·글로벌 사업 가속화로 미래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하이투자증권을 성공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금소법’ 강사로 변신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금소법’ 강사로 변신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금융소비자보호법’(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 강사로 변신했다. DGB생명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 등을 초청해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 대표들을 대상으로 금소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금소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보험업계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은행장 최종후보에 임성훈 부행장 선정

대구은행장 최종후보에 임성훈 부행장 선정

DGB대구은행장 최종후보에 임성훈 부행장이 선정됐다. 3일 DGB금융지주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임성훈 부행장을 제13대 DGB대구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임 후보자는 DGB금융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진행한 최고경영자(CEO)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과 자질을 검증받았다. 오는 10일 대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자격 검증과 최종 추천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은행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임 후보자는 대

저금리 위기 속 디지털 혁신···생보사 신임 CEO 과제는?

저금리 위기 속 디지털 혁신···생보사 신임 CEO 과제는?

저금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영환경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생명보험사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들이 나란히 디지털 혁신으로 돌파구를 찾는다.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강점인 전속 보험설계사 조직 중심의 프리미엄 영업모델 구축, 김성한 DGB생명 사장은 안정적 자산운용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대체·해외투자 비중 확대를 통해 경쟁력 차별화도 시도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DGB생명, B

김성한 DGB생명 사장 “대체투자 확대·디지털 혁신 추진”

김성한 DGB생명 사장 “대체투자 확대·디지털 혁신 추진”

DGB생명 신임 대표이사인 김성한 사장이 저금리를 극복하기 위한 대체·해외투자 확대와 디지털 혁신을 목표로 내걸었다. 김 사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DGB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취임식에 참석해 “앞으로 DGB생명이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생명보험의 미래를 선도하는 회사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마케팅(CPC) ▲자산운용 ▲손익관리 ▲디지털 혁신 ▲조직문화 등 5개 부문 핵심 과제

DGB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김성한 전 교보생명 전무

DGB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김성한 전 교보생명 전무

DGB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김성한 전 교보생명 전무<사진>가 내정됐다. DGB생명은 2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열어 김 전 전무를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김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교보생명 정책지원담당,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등을 역임한 대관(代官) 전문가다. DGB생명은 28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DGB생명의 기존 대표이사인 민기식 사장은 푸르

DGB생명, 4兆 채권계정 재분류···RBC비율 325.3% 상승

DGB생명, 4兆 채권계정 재분류···RBC비율 325.3% 상승

재무건전성 개선에 나선 DGB생명이 4조원 규모의 채권 계정을 재분류하면서 위험기준 지급여력(RBC)비율이 300%대로 상승했다. DGB생명은 지난 5월 말 기준 4조원 규모의 만기보유증권을 매도가능증권을 전량 재분류했다고 30일 밝혔다. 만기보유증권은 매도가능증권으로 변경하면 만기보유증권을 매입했을 때의 금리와 현재의 금리 변동에 따라 평가손익이 발생한다. 매입 금리 대비 시장 금리가 낮아지면 평가이익이 발생해 현재와 같은 저금

보험사, ‘공룡 GA’와 영업동맹···‘오더메이드’ 상품 승부수

보험사, ‘공룡 GA’와 영업동맹···‘오더메이드’ 상품 승부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사들이 보험상품 판매시장의 ‘큰 손’으로 성장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과 잇따라 동맹을 맺고 있다. 보험사와 GA간 갑을관계가 바뀐 상황에서 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추세에 맞춰 ‘오더메이드(Order made·주문제작)’형 상품에 승부수를 던졌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 DGB생명 등 중소형 생명보험사들은 최근 제휴 GA 전용 상품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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