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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한국평가데이터와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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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한국평가데이터와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 협약

DB손해보이 지난 14일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중소·중견기업 ESG(환경·사회공헌·지배구조)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KoDATA 기업용 ESG 자가진단서비스를 포함해 ESG 전반에 걸친 업무 교류가 골자다. KoDATA는 우리나라 최대의 중소기업 신용평가기관이다.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적은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평가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있어 대다수 은행이나 투자기관이 사용

지난해 보험사 RBC비율 8.3%포인트↓···DB생보·MG손보 업권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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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험사 RBC비율 8.3%포인트↓···DB생보·MG손보 업권별 최저

보험사 RBC비율(지급여력비율)이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지난해 말 보험사 RBC비율이 246.2% 집계돼 전분기말(254.5%) 대비 8.3%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인 2020년 12월말(275.0%)보다는 20.6%포인트 하락한 수준으로 3년래 최저치다. 생명보험업게에서 가장 낮은 RBC비율을 보인 곳은 DB생명보험이다. DB생보는 전분기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157.7%를 기록했지만 생보업계 최하위를 기록했다. 손해보험업계에서는 부실

'영업이익 1조 클럽' 삼성전기, 평균 연봉도 1억 돌파

[사업보고서 톺아보기]'영업이익 1조 클럽' 삼성전기, 평균 연봉도 1억 돌파

삼성전기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지난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정보기술(IT)·전자업계가 잇따라 연봉을 인상하며 '인재 사수'에 뛰어든 만큼 삼성전기도 임금 인상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분석된다. 6일 삼성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기 전체 직원 11745명(기간제 근로자 포함)의 연간급여 총액은 1조2942억으로 집계됐다. 1년 전 대비 직원 수는 117명 늘었으며 직원들 급여 총액은 2779억원 증가했다. 급여 총액이 증가하면서 직원 1인당

DB하이텍, 초봉·성과급 대폭 인상···"반도체 인재 사수"

DB하이텍, 초봉·성과급 대폭 인상···"반도체 인재 사수"

DB하이텍이 반도체 인재 사수를 위해 연봉 체계를 대폭 개편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DB하이텍은 올해 임직원 초임 연봉을 기존 4200만원에서 4800만원으로 14.29% 인상했다. 성과급 상한선도 기존 연봉의 33%에서 50%까지 올렸다. 이에 따라 올해 DB하이텍 신입사원은 연봉과 성과급을 최대치로 받을 경우 7200만원의 임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상된 DB하이텍 초임 연봉은 삼성전자와 비슷한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초임을

DB손해보험, 주총 안건 모두 통과···정채웅 신임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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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주총 안건 모두 통과···정채웅 신임 사외이사 선임

올해 DB손해보험 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이 모두 통과 되면서 정채웅 신임 사외이사 선임이 확정됐다. DB손해보험은 25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통과된 안건은 ▲제무재표·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1주당 배당금 3500원) ▲최정호·문정숙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정채웅 사외이사 분리선임의 건 ▲최정호·문정숙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액 승인 등 5개다. 이 자리에서 정채웅 신임 사외이

경영자문 'DB 창업회장' 김준기, 9개월 급여로 18억 챙겼다

경영자문 'DB 창업회장' 김준기, 9개월 급여로 18억 챙겼다

DB하이텍 '경영자문' 역할을 맡고 있는 김준기(78) DB 창업회장이 경영진 중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추행 물의를 빚고 DB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3년 6개월만에 DB하이텍으로 복귀한 김 회장이 경영자문 역할에 고액의 연봉까지 챙겨 일각에서는 김 회장의 임원 선임에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23일 DB하이텍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창업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18억45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최창식 대표이사 부회장

김남호, DB하이텍서 27억5200만원 수령···김준기 18억4500만원

[임원보수]김남호, DB하이텍서 27억5200만원 수령···김준기 18억4500만원

김남호 DB그룹 회장은 지난해 DB하이텍에서 연봉으로 27억5200만원을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DB하이텍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급여 12억원, 상여 15억5100만원을 받았다. DB하이텍은 보고서를 통해 "일반성과급은 KPI 목표달성도에 따라 매월 분할지급하며 생산성향상격려금은 회사의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시 월급여의 400% 한도 내에서 성과수준을 고려해 산정한다"고 설명했다. 김준기 창업회장도 급여로 18억4500만원을 수령했다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지난해 보수 9억5500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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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지난해 보수 9억5500만원 수령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 9억55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DB손해보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급여 4억3300만원, 상여금 4억8700만원, 기타근로소득 35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7억9700만원)보다 1억5800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한편, 지난해 D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1조3086억원으로 117.5% 늘었다. 총매출은 3조8891억원으로 7.0% 증가했다.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동해 산불피해 성금 2억원 기부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동해 산불피해 성금 2억원 기부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은 11일 오후 동해시에 산불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사재 2억원을 전달했다. 김 창업회장은 동해시 출신이다. 김 창업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고향 동해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토민들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DB메탈도 이날 동해시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DB메탈은 동해시에 단일 규모 세계 최대의 합금철 제조공장을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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