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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검색결과

[총 43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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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E-순환거버넌스와 협약···"전자제품 재활용 기반 마련"

은행

DGB금융, E-순환거버넌스와 협약···"전자제품 재활용 기반 마련"

DGB금융지주가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자원순환 관련 법령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인가받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전기·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 의무를 이행한다. 협약에 따라 DGB금융 각 계열사는 수명이 다한 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한다.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폐기·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량을 저감한다

이복현 만난 DGB금융, '회장 경영승계 프로그램 도입' 약속

은행

이복현 만난 DGB금융, '회장 경영승계 프로그램 도입' 약속

DGB금융지주가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회장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3일 DGB금융은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배구조 선진화 금융포럼'을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에는 김상일 한국생산성본부 ESG컨설팅2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서 ESG 평가기관이 바라보는 DGB금융의 지배구조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모색했다. 김상일 센터장은 지배구조 우수기업의 사례를

김태오 DGB금융 회장, 지주 주식 1만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은행

김태오 DGB금융 회장, 지주 주식 1만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주 주식 1만주를 매입했다. 30일 DGB금융지주는 김태오 회장이 자사주 1만주를 주당 6994원에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만큼 경영실적에 대한 자신감과 최고경영자로서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피력한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 회장의 주식 매입은 회장 취임 이후 일곱 번째다. 이로써 그는 총 5만주의 지주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DGB금융 관계자는 "주주이익 극

DGB금융, ESG·법률 전문가 사외이사 추천

은행

DGB금융, ESG·법률 전문가 사외이사 추천

DGB금융그룹이 ESG경영과 법률 전문가를 이사회에 영입했다. 15일 DGB금융은 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가 최용호·노태식·조동환·정재수 등 4명의 후보를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DGB금융은 사외이사를 5명에서 7명으로 확대했다. 이들 후보는 3월30일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공식적인 행보에 돌입한다. 현 사외이사 중 임기를 마친 조선호·이진복 이사는 사의를 표명했다. 먼저 최용호 후보는

DGB금융, 1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

은행

DGB금융, 1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

DGB금융지주가 최대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DGB금융은 오는 28일 수요예측을 거쳐 다음달 9일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은 영구채다. 5년의 중도상환옵션(콜옵션)이 붙었다. DGB금융은 매월 고정적 현금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 니즈를 반영해 '월이자지급' 조건도 부여했다. DGB금융은 2018년 2월 처음으로 발행한 1500억원 규모의 5년 콜옵션 신종자본증권을 지난 21일 성

'홀로 역성장' DGB금융, 배당 확대···'얼라인' 눈치보는 김태오

은행

'홀로 역성장' DGB금융, 배당 확대···'얼라인' 눈치보는 김태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배당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는 주요 금융그룹의 움직임과 얼라인파트너스 측 요구를 반영한 행보다. 그러나 DGB금융의 경우 지난해 역성장한 가운데도 지출을 늘린 모양새여서 주주 눈치를 보느라 악수를 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2022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8.3%, 배당금총액은 약 1099억원이며, 배당성

DGB·JB금융서 '247억'···배당 확대에 웃는 최윤 OK금융 회장

저축은행

DGB·JB금융서 '247억'···배당 확대에 웃는 최윤 OK금융 회장

DGB·JB금융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정책을 강화하면서 OK저축은행이 최대 240억까지 투자이익을 챙기게 될 전망이다. 저축은행 업계가 올해 역시 힘든 업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배당수익의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JB금융은 배당금을 각각 650원, 715원으로 결의했다. 전년보다 20원, 116원 늘렸다. 배당성향을 보면 DGB금융은 27.1%로, 2021년 22.8%보다 4.3%포인트 확대됐다. 이와 함께 자본비

DGB금융, 지난해 순이익 4062억원···비은행 부진에 13.1%↓

은행

DGB금융, 지난해 순이익 4062억원···비은행 부진에 13.1%↓

DGB금융그룹이 지난해 4062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주주지분)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3.1% 감소한 수치다. 불확실한 미래경기에 대비하고자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취약차주에 대한 충당금을 적립한 영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은 18.9% 늘어난 392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우량여신 위주로 자산을 늘리고 시장금리 상승에 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결과다. 판매관리비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은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차별화된 전략으로 '100년 은행' 토대 다질 것"

은행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차별화된 전략으로 '100년 은행' 토대 다질 것"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이 취임 후 첫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를 'DGB굴기'의 원년으로 삼고 차별화된 전략을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30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황병우 행장은 이날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은행 서비스를 소비자 관점에서 새롭게 정의하고 공신력 있는 데이터와 변별력 있는 정보를 확보해야 한다"면서 "대구은행만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DGB굴기의 2023년이 되도록 전 임직원이 합심하자"고 밝혔다. 이번 회의엔

DGB금융그룹

인사/부음

[인사]DGB금융그룹

◇1급 승격 ▲미래전략부 부장대우 마필재 ◇2급 승격 ▲HR기업문화부 부장 이창영 ◇3급 승격 ▲경영지원실 부실장 장은진 ▲경영지원실 부실장 채수경 ▲경영지원실겸이사회사무국 부실장겸부국장 최종훈 ▲미래전략부 부부장 홍석수 ◇1급 승격 ▲여신기획부 부장 권영섭 ▲서울영업부 부장 김용덕 ▲반야월지점 센터장 김형구 ▲대구1본부 부장 신동준 ▲죽전지점 센터장 안형준 ▲내당동지점 지점장 오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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