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비서관 통해 검찰과 여론 살피는 이혜훈 전 대표 [NW포토]비서관 통해 검찰과 여론 살피는 이혜훈 전 대표 이혜훈 전 바른정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비서관이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문자메시지는 이혜훈 전 대표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등과 관련 기사로 ‘정치자금법 보완수사 뒤 검찰 송치’등의 검찰의 수사계획과 “필요하면 소환조사도”등의 검찰총장의 발언이 들어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1 국회에서 비서관 통해 검찰과 여론 살피는 이혜훈 전 대표 +5 이동걸 신임 산업은행장 취임 +6 김이수 임명동의안 부결에 망연자실한 분위기 속 첫 대정부 질문 +5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5 한국짐보리 짐월드 ‘2017 NEW 맥포머스 브레인 에볼루션’ 출시 +3 패션코드 2018 S/S 기자간담회 +5 취임하는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5 삼성물산‘래미안 강남 포레스트(개포시영 아파트 재건축)’ 견본주택 오픈 +8 국정원 ‘사이버 외곽팀’ 운영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검찰 출석 341342343344345346347348349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