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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엘앤에프·셀트리온헬스케어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바이로메드·엘앤에프·셀트리온헬스케어

등록 2018.06.25 17:42

장가람

  기자

외국인투자자들은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로메드, 엘앤에프,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마감 기준으로 바이로메드, 엘앤에프, 셀트리온헬스케어, JYP Ent., 컴투스, AP시스템, 카카오M, SKC코오롱PI, 포스코켐텍, 대아티아이 등이다.

이들은 바이로메드에서 57억5600만원(2만4800주)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것을 비롯해 엘앤에프에서 38억5900만원(7만5200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6억3500만원(3만2700주)을 순매도했다.

또 JYP Ent.에서는 34억9900만원(13만8100주), 컴투스에서 33억5100만원(1만8900주), AP시스템은 28억3500만원(13만7800주)의 순매도를 보였다.

카카오M과 SKC코오롱PI의 경우 각각 28억1900만원(3만1500주), 24억9400만원(4만9100주)을 순매도했으며 포스코켐텍은 21억7900만원(4만9600주), 대아티아이는 21억1300만원(23만8100주)을 매각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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