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주요 다운 재킷 선판매 실시

코오롱스포츠가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주요 다운 제품을 8만원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선판매 프로모션 ‘2018 다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튜브롱’ 다운 재킷은 겉감과 안감을 동시에 만드는 방식의 튜브소재를 사용하고, 솜털 90% 이상의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우수한 복원력은 물론 보온성과 경량성까지 두루 갖췄다. 선판매 기간은 20일부터 7월 31일 까지며, 프로모션 가격은 27만원(정상가 35만원).

7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남녀 경량다운 재킷 ‘레토’와 ‘발키리’ 선판매가 진행된다.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슬림핏 중간 기장 경량다운으로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안하게 입기 좋다. 프로모션 가격은 레토 24만원(정상가 32만원), 발키리 21만원(정상가 29만원).

‘뉴 헤스티아 롱’ 다운 재킷은 도심형 다운 ‘헤스티아’의 새로운 버전으로 겉감에 부드러운 촉감의 발수방풍소재를 사용해 눈, 비, 바람을 막아주고, 소매단 안쪽의 시보리 적용으로 보온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