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로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규칙으로 한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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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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