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는 중국 소재 자회사 루이자가 장인시주탕투자유한공사와 토지 거래(사용권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282억4800만원으로 지배회사 연결자산 총액대비 11.77%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운모플레이크 생산 캐파 확충 및 그래핀 응용산업 신공장 건설을 위해 토지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강 동호대교···오랜업력에도 주인 5번 바뀐 기구한 운명 · 미분양 골머리 울산···재개발 최대어도 사업 절차 '아슬아슬' · 재건축에 가까워진 목동 신시가지···속도전은 어려울 듯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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