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올해 12월 말까지 선착순 15만명에게 최대 연 3%(세전) 우대금리를 3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네이버페이에서 개설한 미래에셋대우 CMA 계좌를 간편결제계좌로 등록해 놓으면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쇼핑까지 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한섭 디지털Biz본부장은 “이번에 네이버페이에서 CMA 통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한 것은 고객들의 편리함을 높이기 위함”이라며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우대금리도 제공하는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혜택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대우 고객센터에 하면 된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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