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미인가 단말 트래픽이 네트워크에 유입되지 않게 함으로써 보안성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트래픽 증가를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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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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