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20일 자회사인 CJ E&M의 단기차입금이 2900억원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CJ E&M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1050억원에서 3950억원으로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차입 목적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수대금 지급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차입 목적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수대금 지급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