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 서울 16℃

  • 인천 16℃

  • 백령 12℃

  • 춘천 20℃

  • 강릉 25℃

  • 청주 17℃

  • 수원 15℃

  • 안동 20℃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20℃

  • 전주 20℃

  • 광주 23℃

  • 목포 19℃

  • 여수 22℃

  • 대구 24℃

  • 울산 23℃

  • 창원 24℃

  • 부산 24℃

  • 제주 19℃

삼성물산·아모레퍼시픽·현대건설기계

[코스피 기관 순매도]삼성물산·아모레퍼시픽·현대건설기계

등록 2018.06.18 16:48

장가람

  기자

기관투자자들은 18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현대건설기계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마감 기준으로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현대건설기계,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하나투어, 현대미포조선, 삼화콘덴서, 삼성SDI, 신세계 등이다.

이들은 삼성물산에서 200억3600만원(16만6800주)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것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에서 151억7800만원(5만100주), 129억2700만원(8만9700주)을 팔았다.

또 현대건설기계에서는 129억2700만원(8만9700주), 현대중공업에서 119억2200만원(10만7800주), SK하이닉스는 115억400만원(13만8200주)의 순매도를 보였다.

하나투어와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각각 108억9700만원(11만8800주), 100억2500만원(11만7800주)을 순매도했으며 삼화콘덴서는 94억5100만원(10만9100주), 삼성SDI는 93억1700만원(4만2100주)을 팔아치웠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