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 T/F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정책 서민금융을 금융기관 중심에서 채무자·수혜자 중심으로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6.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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