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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바이로메드·원익IPS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CJ E&M·바이로메드·원익IPS

등록 2018.06.15 19:11

정혜인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은 15일 코스닥시장에서 CJ E&M과 바이로메드, 원익IPS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30분 장 마감 기준 CJ E&M, 바이로메드, 원익IPS, KG이니시스, 에코프로, 네이처셀, 비에이치, 상상인, 제넥신, 아난티다.

이들은 CJ E&M에서 70억7000만원(8만6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바이로메드에서 67억8500만원(2만9000주), 원익IPS에서 61억2900만원(19만1400주) 어치를 순매도 했다.

또 KG이니시스에서 58억5800만원(26만2800주), 에코프로에서 57억600만원(14만7200주), 네이처셀에서 41억6800만원(22만7000주), 비에이치에서 39억2900만원(14만29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상상인과 제넥신에서 각각 31억200만원(14만5800주), 31억200만원(3만1000주)을 순매도 했으며 아난티에서 30억400만원(29만75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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