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리치 배너
로또배너
사회

[선택 6·13]박남춘 인천시장 당선 유력···유정복 재선 실패

  • 등록  :
  • 2018-06-13 23:3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프린트
  • 확대
  • 축소
사진=연합뉴스 제공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의 인천시장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반면 유정복 자유한국당 후보는 재선에 실패하는 분위기다.

박 후보는 13일 오후 11시 현재 25.08% 개표율 상황에서 18만4095표(55.26%)를 얻어 자유한국당 유정복(38.47%), 바른미래당 문병호(3.59%), 정의당 김응호(2.66%) 후보를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박 후보는 개표 초반 유 후보에게 밀리기도 했지만 오후 9시께 개표율이 2.5%를 넘어갈 때 역전에 성공한 뒤 꾸준히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박 후보는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국정상황실장·인사수석비서관 등을 지낸 경력을 부각하며 유 후보와 대결을 '친문(친문재인) 대 친박(친박근혜)' 구도로 끌고 갔다.

인천 10개 군·구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9곳, 한국당이 1곳에서 앞서는 등 민주당의 초강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오후 11시 현재 강화군에서만 한국당 유천호 후보가 44.93%의 득표율로 현직 군수인 무소속 이상복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유지할 뿐, 나머지 9개 군·구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안민 기자 peteram@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민 기자peteram@newsway.co.kr

다반향초(茶半香初)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