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타법인증권 취득 자금 400억원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열사인 이트론이 1주당 385원에 1억주를 배정받는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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