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100억원 규모의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제)의 오픈세트 건립공사 계약을 스튜디오드래곤과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연결 매출액의 47.61%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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