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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유방·자궁암도 일반암 보험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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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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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삼성생명은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 3대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확대한 ‘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판매한다. 사진=삼성생명

‘종합건강보험 일당백’ 출시
고지(告知)우량체 제도 도입

삼성생명은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 3대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확대한 ‘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11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특히 그동안 일반암의 30%, 50% 수준으로 각각 보장이 축소됐던 유방암과 자궁암에 대해 일반암과 동일한 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존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뇌경색과 협심증 일부도 특약을 통해 보장한다.

이와 함께 당뇨병 진단 특약을 신설해 만성질환인 당뇨병을 보장한다.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주요 질병 발병률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당뇨병 진단 이후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진단 시 보험금을 2배로 지급하는 특약도 추가했다.

이 밖의 경증질환(류마티스 관절염), 중증질환(간·폐·신장), 난치성질환(루게릭병)도 특약을 통해 보장한다.

이 같이 보장을 확대하면서도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별도의 진단 없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고지(告知)우량체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 우량체 제도는 체질량, 흡연 여부, 혈압 등이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형태였다면, 고지우량체 제도는 고객이 별도의 진단을 받지 않고 체질량과 흡연 여부만 고지하면 보험료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일반형 외에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실속형을 도입했다.

대부분의 특약은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비갱신형은 보험료가 다소 비싸지만 보험료 납입기간 인상되지 않는다.

가입 후 15년 이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으로 보험금을 받은 경우 5년간 간호 동행 서비스, 병원 진료예약 대행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뇨병 진단 특약 가입자가 당뇨병에 걸린 경우 당뇨병 관련 건강관리, 운동코칭 등의 서비스를 5년간 별도로 제공한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다. 주계약과 비갱신형 특약은 100세까지, 갱신형 특약은 3년 또는 15년 단위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한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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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 기자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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