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기획재정부 장관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8일 오후 하남 스타필드 대기업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김 부총리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스마트 카트 일라이를 시연해보고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6.08 16:39
수정 2018.06.11 08:34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