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효모 배양액과 부식산을 이용한 것으로 모든 작물에 사용이 가능하다”며 “이번 발명을 활용한 고품질 종합 식물 영양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skj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6.08 14:53
기자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skj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