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진단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단장으로 청와대와 현대아산, KT와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 되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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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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