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개성공단에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기 위한 우리측 추진단이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행 출경 하고 있다.
이번 추진단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단장으로 청와대와 현대아산, KT와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 되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6.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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