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5.36%에 해당하며, 처분 후 소유 지분은 2.58%이다.
회사 측은 “내부 투자의사 결정에 따른 지분 처분”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skj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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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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