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측은 중국 정부의 위탁경영 계획상 최대주주의 모든 해외자산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각 사안과 관련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6.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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