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원고 김모씨 외 7명이 주주명부를 열람 및 등사하는 것을 허락해야 한다는 내용의 주주명부열람등사가처분신청(지난해 12월31일 기준)을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국거래소, 제2차 기업 밸류업 자문단 회의 개최 · 금감원,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파두 IPO 후폭풍 · 하나증권, '리빙트러스트' 실시간 주식 매매 서비스 출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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