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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현아, 세관 출석···이번에는 밀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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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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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세관 출석…이번에는 밀수 혐의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한항공 전 부사장인 조현아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이번에는 세관에 출석했다. 해외에서 구매한 개인 물품을 관세를 내지 않고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조현아 씨는 4일 오전 9시 58분께 인천본부세관에 도착해 혐의 인정 여부와 현재 심경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이날 조사실로 들어가기전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말만 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세관은 조현아 씨를 상대로 대한항공 항공기 등을 통해 밀수를 저질렀는지 집중적으로 캐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관은 앞서 지난달 21일 경기도 일산의 대한항공 협력업체와 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밀수품으로 의심될만한 2.5t 분량의 물품을 발견했다.

당시 일부 물품 박스의 겉면에는 조현아 씨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진 'DDA'라는 코드가 부착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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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 기자petera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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