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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상 시상식 오늘 개최···이재용 부회장 등 총수 일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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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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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호암상 수상자. 왼쪽부터 오희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과학상)를 비롯해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공학상), 고규영 KAIST 특훈교수(의학상), 연광철 성악가(예술상), 강칼라 수녀(사회봉사상). 사진=호암재단 제공

오희·박남규·고규영·연광철·강칼라 등 5명 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억 원과 순금 메달을 수여
노벨상 팀 헌트 박사, 염수정 추기경, 성낙인 총장 초청

호암재단은 1일 오후 서울 서소문 호암아트홀에서 '제28회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 총수 일가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수상자는 오희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과학상)를 비롯해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공학상), 고규영 KAIST 특훈교수(의학상), 연광철 성악가(예술상), 강칼라 수녀(사회봉사상) 등 5명이다.

이들에게는 각각 3억원의 상금과 함께 순금 메달이 수여된다.

시상식에는 200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팀 헌트 박사를 비롯해 염수정 추기경,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 성낙인 서울대 총장, 신성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다.

삼성 총수 일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모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와병 중인 이건희 회장은 물론 부인 홍라희 여사와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전망이다.

이들 총수 일가는 지난해 시상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2016년에는 이 부회장만 시상식에 참석했고, 홍 여사와 두 딸은 시상식 이후 음악회에만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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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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