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만원‧동남아 4만5천원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지난 18일 신규 취항한 다낭을 비롯해 홍콩, 코타키나발루 등의 동남아 노선과 괌 노선, 그리고 동경, 오사카 등의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동경과 오사카를 포함한 일본 노선 모두 항공운임 편도 3만원에 판매되며, 다낭 8만원 홍콩 4만5000원, 코타키나발루 7만5000원, 씨엠립 11만원, 괌 7만원에 판매된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편도 총액은 ▲ 동경 6만8700원~ ▲ 오사카, 다카마쓰, 시즈오카, 나가사키, 히로시마, 요나고, 도야마 6만8600원~이며 ▲ 다낭 12만4000원~, ▲ 홍콩 8만6900원~ ▲ 코타키나발루 12만100원~ ▲ 씨엠립 15만5100원, ▲ 괌 13만1500원~ 이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29일 오후 2시부터 6월 7일 까지며, 탑승 기간은 8월 22일부터 10월 31일 까지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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