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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정치

자유한국당 “트럼프, 북한이 핵폐기 의사 없다고 판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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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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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하면서 정치권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논평을 통해 “북한이 아직도 완전한 핵폐기 의사가 없다고 판단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판단했다.

25일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어설픈 평화중재자 역할이 한반도 평화에 큰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며 “지금은 소통방식이 문제가 아니고 북한이 완전한 핵폐기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논평을 내면서도 장 수석대변인은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한 후에 공식 입장을 내겠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향후, 북핵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로 치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한반도에 안보위기가 초래될 수도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미국의 정확한 진의를 파악하고 한반도 관련국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태안정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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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현 기자xpressur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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